강선우, “택배노동자 보호위한 법안 정기국회 내에 처리될수 있도록 최선 다하겠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드린다”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20/10/23 [16:51]

강선우, “택배노동자 보호위한 법안 정기국회 내에 처리될수 있도록 최선 다하겠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드린다”

문홍철 기자 | 입력 : 2020/10/23 [16:51]

▲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와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21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택배노동자 죽음의 행렬을 끊기 위한 각계 대표단 공동선언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10.21.  ©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오늘 23일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에서 “택배노동자 보호를 위한 법안이 정기국회 내에 처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선우 대변인은 “코로나19의 언택트 사회, 일상을 지탱해주시는 필수노동자 여러분의 과로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강 대변인은 “올해에만 열세 분의 택배노동자가 세상을 떠나셨다”라면서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강 대변인은 “특정 업종에서 사망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한다는 것은 개인의 사고가 아니다”라면서 “구조적 병폐로 이미 상황이 한계에 다다랐음을 뜻한다”라며 “있어서는 안 될 참사의 반복, 더 이상 방치할 수도 없고, 방치해서도 안된다”고 꼬집고 나섰다.

 

강선우 대변인은 “재발방지를 위해 업체는 업체대로, 국회는 국회대로 근본적 해결방안을 마련하는데 지혜와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면서 “적정 노동 시간에 대한 기준을 만들고,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안’ 등 택배노동자를 보호하는 법안을 이번 정기국회에서 통과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필수노동자 과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 섬세한 정책 추진에 계속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penfree1@hanmail.net

 

 

 

Kang Seon-woo, “I will do my best so that the bill for the protection of courier workers can be handled within the regular National Assembly.”

 

“I wish the deceased a blessing and a deep consolation to the bereaved family.”

 

[The story of the case / Reporter Moon Hong-cherl] = In a written briefing on the current issue on the morning of the 23rd, Kang Sun-woo, a spokesman for the Democratic Party, said, "I will do my best to ensure that the bill for the protection of courier workers can be handled within the regular National Assembly."

 

Spokesman Kang Sun-woo added, “The overwork of essential workers who support the untact society of Corona 19 and daily life is growing like a snowball.”

 

Spokesman Kang said, “13 courier workers passed away this year alone.

 

Next, spokeswoman Kang said, “It is not an individual accident that the deaths continue to occur in a specific industry.” “It means that the situation has already reached its limit due to a structural illness. It can't be done, and it shouldn't be neglected.”

 

Spokesman Kang Seon-woo said, “To prevent recurrence, companies should work together as companies, and the National Assembly should gather wisdom and strength to come up with a fundamental solution. 'We will do our best to pass a bill that protects parcel workers, etc. at this regular assembly.”

 

In addition, the Democratic Party announced that it will continue to take the lead in pursuing more delicate policies to eliminate blind spots due to overwork of essential workers.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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