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영, “내가 한 마디 충고하는데, 네가 앞으로 뭘 하든 하지 마라”

“정부에 호소 내놓을 게 없으면 내놓지 마라, 국민 가슴에 피멍만 든다”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20/11/20 [11:10]

배준영, “내가 한 마디 충고하는데, 네가 앞으로 뭘 하든 하지 마라”

“정부에 호소 내놓을 게 없으면 내놓지 마라, 국민 가슴에 피멍만 든다”

문홍철 기자 | 입력 : 2020/11/20 [11:10]

▲ 정부가 전세난 해결을 위해 부동산 대책을 발표한 19일 오전 서울 송파구의 한 상가 부동산 밀집 지역에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는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2020.11.19.  ©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배준영 국민의힘 대변인은 오늘 20일 논평에서 ““내가 한 마디 충고하는데, 네가 앞으로 뭘 하든 하지 마라”를 밝혔다. 

 

“내가 한 마디 충고하는데, 네가 앞으로 뭘 하든 하지 마라”

영화 넘버3에서 검사(최민식 분)가 조폭(한석규 분)에게 하는 말이다.

 

배준영 대변인은 “국민이 지금 국토부에 하고 싶은 말이다”면서 “누더기는 아무리 기워봤자 누더기인가”라고 덧붙였다.

 

배 대변인은 “24번째 대책은 빈 임대주택부터 상가와 오피스, 호텔방까지 ‘창고 대방출’을 한다는 것이 전부다”라면서 “‘빌라에 전세 살면 되지 않나’는 식의 동문서답(東問西答)이다”라며 “사오정도 이런 사오정이 없다”고 날을 세웠다.

 

이어 배 대변인은 “3개월 넘게 주택수요자가 선택하지 않은 공공임대주택이 온전하겠는가”라며 “폭증하는 중국 관광객을 수용하겠다고 급조한 호텔에서 온 가족이 살라는 것인가”라면서 “이미 전세가격이 폭등했는데 90% 수준으로 전세를 내라면 내겠는가”라고 꼬집었다.

 

또한 배 대변인은 “3무(無) 정책이란다”면서“현실 인식이 없고, 규제를 걷어 내지 않고, 멀쩡한 아파트가 빠졌다는 것”이라며“정부여당은 기막힌 정책이라고 박수치는 것 같다”그리고“마치 냉장고의 냉동칸을 열어서 남은 음식을 처리하면서, 가족들 식사까지 해결할 수 있다는 식이다”며 “우리 국민은 참 기가 막힌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배 대변인은 “공공임대주택시장에서 정부가 차지하는 비율은 겨우 8%다”면서 “서울에서는 절반 넘는 가구가 전·월세를 산다”라며 “정부가 대책을 발표한 어제도 전국의 아파트 매매가와 전세가가 역대 최대로 올랐다”고 밝혔다.

 

 

이에 배 대변인은 “지금 정부가 만든 ‘주택 사막’에서 사람들은 목이 타는데, 정부는 우물물을 나눠주고 있다”라면서“정부가 할 일은 재건축·재개발이라는 ‘댐’을 제거하는 것”이라며 “임대차 3법이란 ‘둑’으로 엉뚱하게 돌려놓은 물길을 바로 잡는 것”이라고 말했다.

 

배준영 대변인은 “본격적으로 ‘공공전세 사업’에 뛰어들 정부에 경고한다”면서 “이런 엉터리 사업 와중에 LH가 짊어지게 되는 부담은 결국 국민 혈세로 메우게 될 것”이라며“민간건설사들도 시큰둥하며, 경실련조차 재벌들만 배불리는 정책이라 하기에 하는 말이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배 대변인은 “이 소동의 최종적인 책임은 누가 질 지 보고서에 온전히 기록해 놓기 바란다”면서“정부에 호소한다. 내놓을 게 없으면 내놓지 마라. 국민 가슴에 피멍만 든다”고 전했다.

 

penfree1@hanmail.net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Bae Jun-young, “I advise you a word, don’t do whatever you do in the future”

 

“If you have nothing to appeal to the government, don’t do it, you will be bruised in the hearts of the people.”

 

 

 

[The story of the case / Reporter Moon Hong-cherl] = In a commentary on the 20th, Jun-young Bae, a spokesman for the People's Power, said, "I advise you a word, but do not do anything in the future."

 

“I have a word of advice, don’t do whatever you do in the future”

This is what the prosecutor (played by Choi Min-sik) tells the gangster (played by Han Seok-gyu) in Movie No. 3.

 

Spokesman Bae Joon-young added, “This is what the people want to say to the Ministry of Land, Infrastructure and Transport.

 

Spokesman Bae said, "The 24th measure is to do a'storehouse release' from vacant rental houses to shopping centers, offices, and hotel rooms," he said. "It's a Dong document answer that asks,'Isn't it possible to rent a villa?" He said, "There is no such thing as Sao Jung."

 

Spokesman Bae said, “Will the public rental housing that housing consumers have not chosen for more than three months will be intact?” and “Is the whole family living in a hotel that has been impatient to accommodate the growing number of Chinese tourists. If I had a charter at the level, would I pay?”

 

In addition, spokesman Bae said, “It is a three-zero policy,” and “there is no reality awareness, regulations are not removed, and a good apartment is missing.” “The ruling party seems to applaud that it is a wonderful policy.” It is a way to open the freezer compartment of the house to dispose of the leftovers and to solve the meals for the family.”

 

In particular, spokeswoman Bae said, “The government accounts for only 8% of the public rental housing market.” “In Seoul, more than half of households buy jeon or monthly rent.” Has risen to the highest ever.”

 

In response, spokesman Bae said, “People are thirsty in the'housing desert' created by the government, and the government is distributing well water.” "The law is to correct the waterway that has been wrongly turned into a'duk'."

 

Spokesman Bae Jun-young said, “I warn the government to enter the'public charter project' in earnest.” “The burden that LH bears in the midst of such a foolish business will eventually be filled with the people's blood tax.” “Private construction companies are also agitated, He pointed out that even the Kyungshilyeon is a policy that only the chaebols are satisfied with.”

 

In addition, spokesman Bae said, “I hope that the report will fully record who will take the ultimate responsibility for this uproar.” “I appeal to the government. If you have nothing to offer, don't give it out. It is blood bruising in the hearts of the people.”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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