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배달 서비스 시범 운영

매장 운영 데이터 및 고객 피드백 토대로 배달 서비스 본격 사업 여부 결정 예정

박연파 기자 | 기사입력 2020/11/20 [17:15]

스타벅스, 배달 서비스 시범 운영

매장 운영 데이터 및 고객 피드백 토대로 배달 서비스 본격 사업 여부 결정 예정

박연파 기자 | 입력 : 2020/11/20 [17:15]

▲ 배달 서비스 시범 운영 을 앞두고 스타벅스 파트너들이 품질 유지를 위한 다양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 사건의내막



[사건의내막 / 박연파 기자] =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이사 송호섭)가 오는 11월 27일 스타벅스 역삼이마트점 (강남구 역삼로 310 이마트역삼점)을 딜리버리 테스트 매장으로 오픈하며, 향후 배달 서비스 시행 여부를 본격 검토한다.

 

스타벅스 역삼이마트점은 고객 체류 및 주문 제품 직접 픽업이 가능했던 기존 스타벅스 매장과는 다르게 배달만 가능한 딜리버리 시범 매장으로 운영된다. 약 30평 규모의 매장에는 별도의 고객 체류 공간 없이 오직 라이더 전용 출입문, 라이더 대기 공간과 음료 제조 및 푸드, MD 등의 보관 공간만으로 이루어진다. 

 

해당 매장 바리스타들은 방문고객의 직접적인 응대 없이 주문 제품 제조 및 포장에만 집중하며 품질 관리 및 신속한 배달 서비스에 전념할 예정이다. 

 

주문은 스타벅스 모바일 앱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매장이 위치한 곳에서부터 반경 약 1.5km 내에 위치한 곳이라면 배달 주문이 가능하다. 배달 주소 입력 시 배달 가능 지역을 확인할 수 있고, 고객이 배달 가능 지역에 위치한 경우 주문 및 결제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최소 주문은 1만5천원부터 가능하며 (배달료 3천원 별도), 기존의 스타벅스 카드 결제를 통한 별 적립 혜택도 변함없이 유지된다. 

 

배달은 배달대행 스타트업인 ‘바로고’를 통해 진행된다. 고객의 배달 주문이 접수되면, 매장 내 바리스타는 품질 유지를 위해 라이더의 매장 도착 예상 시간을 기반으로 주문 받은 음료 등을 제조하며, 제품은 이동 과정 중 손상되지 않도록 밀봉 및 포장 과정 등을 거친다. 라이더가 픽업 후 출발 시에는 주문고객에게도 배송시작 알람이 전송된다. 

 

스타벅스는 그 동안에도 배달 진행 과정에서의 품질 유지를 위해 다양한 테스트를 진행해 온 바 있다. 이를 토대로 품질 유지가 가능한 음료 60여종, 푸드 40여종, MD 50여 종의 배달 가능 품목을 선정해 운영한다. 여기에 빅데이터 설문 및 고객 선호도 조사 등을 토대로 구성한 세트 메뉴와, 배달에 최적화된 전용 음료와 푸드 등도 개발해 선보인다.

 

12월 중순에는 강남구 남부순환로 2947에 위치한 ‘스탈릿대치점’을 동일한 형태의 배달 테스트 매장으로 추가 오픈 할 예정이다. 스타벅스는 향후 이 두 곳의 테스트매장에서 다양한 형태의 고객 피드백을 경청할 방침이다. 

 

스타벅스 백지웅 신사업 담당은 “베타테스트 성격의 운영으로 코로나 19 등으로 변화하고 있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고, 딜리버리에 대한 다양한 데이터와 경험을 축적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고객에게 차별화된 최고의 스타벅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penfree1@hanmail.net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Starbucks, pilot delivery service

Scheduled to decide whether to conduct full-scale delivery service based on store operation data and customer feedback

 

 

[The story of the case / Reporter Park Yeon-pa] = Starbucks Coffee Korea Co., Ltd. (CEO Ho-Seop Song) will open Starbucks Yeoksam E-Mart branch (E-Mart Yeoksam Branch, 310 Yeoksam-ro, Gangnam-gu) as a delivery test store on November 27, and will review whether to implement future delivery services.

 

The Starbucks Yeoksam E-Mart store is operated as a delivery demonstration store that can only deliver, unlike the existing Starbucks stores where customers stayed and ordered products were directly picked up. The store with a size of about 30 pyeong consists of only the entrance door for riders, waiting space for riders, and storage space for drinks, food, and MD, without a separate customer stay.

 

The baristas in the store will focus on manufacturing and packaging ordered products without direct response from visiting customers, and will focus on quality control and prompt delivery service.

 

Orders can only be ordered through the Starbucks mobile app, and delivery orders can be placed anywhere within a 1.5km radius of the store's location. When you enter the delivery address, you can check the delivery area, and if the customer is located in the delivery area, you can proceed with the order and payment process. The minimum order can be ordered from 15,000 won (delivery fee is 3,000 won separately), and the stars earned through the existing Starbucks card payment are also maintained.

 

Delivery is carried out through the delivery agency startup'Barogo'. When a customer's delivery order is received, the barista in the store manufactures the ordered beverage based on the expected arrival time of the rider to maintain the quality, and the product goes through a sealing and packaging process to prevent damage during the transportation process. When the rider departs after pickup, a delivery start alarm is also sent to the ordering customer.

 

Starbucks has been conducting various tests to maintain quality during delivery. Based on this, it selects and operates products that can deliver 60 types of beverages, 40 types of food, and 50 types of MD that can maintain quality. In addition, a set menu composed based on a big data survey and customer preference survey, and exclusive drinks and foods optimized for delivery are also developed and presented.

 

In mid-December,'Starlit Daechi' located at 2947, Nambusunhwan-ro, Gangnam-gu, will be opened as a delivery test store of the same type. Starbucks plans to listen to various forms of customer feedback at these two test stores in the future.

 

Starbucks Baek Ji-woong in charge of new business said, “With the operation of a beta test, we will be able to meet the needs of customers changing due to Corona 19, and accumulate various data and experiences on delivery.” I will do my best to provide an experience.” Said.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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