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홍보대사, 위아이 김요한 함께 여행가고 싶은 훈훈한 화보

열정과 긍정적 에너지가 브랜드 콘셉트와 잘 어우러지며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

박보미 기자 | 기사입력 2021/01/27 [12:37]

노스페이스 홍보대사, 위아이 김요한 함께 여행가고 싶은 훈훈한 화보

열정과 긍정적 에너지가 브랜드 콘셉트와 잘 어우러지며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

박보미 기자 | 입력 : 2021/01/27 [12:37]

 

[사건의내막 / 박보미 기자] =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끊임없는 친환경 패션을 실천하는 브랜드 노스페이스와 함께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는 김요한의 청량감 넘치는 패션 화보

 

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친환경 행보에 앞장서는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의 새로운 홍보대사로 발탁된 위아이(WEi) 김요한의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김요한은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한 뒤 활발한 음악 활동과 함께 각종 예능 블루칩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카카오 TV 오리지널 <아름다웠던 우리에게> 속 남자 주인공 ‘차헌’으로 열연하는 등 여러 분야에 거침없이 도전하고 있다. 이런 김요한의 열정과 긍정적 에너지가 브랜드 콘셉트와 잘 어우러지며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시너지 넘치는 화보를 완성했다. 

 

김요한은 귀여운 일러스트가 새겨진 ‘세이브 더 아일랜드 에코 스웨트 셔츠’부터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노벨티 스터닝 에코 아노락’까지, 제주도에서 수거한 페트병으로 만든 노스페이스 ‘뉴 에코(New Eco)’ 컬렉션의 다채로운 디자인을 완벽하게 소화, 데이트하고 싶은 남친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특히 제주도의 청량한 자연을 그대로 담아낸 민트 컬러 아노락은 김요한 본연의 상큼한 매력이 더해져 완판을 직감하게 했다.

 

한편, 페트병 1080만개를 재활용한 ‘에코 플리스’ 컬렉션과 ‘에코 빅 샷’에 이어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착한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삼다수(제주개발공사) 및 효성티앤씨와 함께 ‘다시 태어나기 위한 되돌림’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제주도에서 직접 수거한 폐페트병 약 100여 톤을 재생섬유 ‘리젠제주 regen®jeju’로 재탄생시켜 제작한 이번 ‘뉴 에코’ 컬렉션은 다채로운 스타일과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평범한 사람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패션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소비를 추구하는 노스페이스의 행보는 누구나 쉽게 환경 보호에 참여할 수 있는 징검다리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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