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호, “여성가족부와 외교부 등 정부는 위안부 역사왜곡 방지하는 적극적·근본적인 대책 내놓아야”

“우리 정부의 인식과 대응은 너무 안일하다”,“무책임하다는 비판을 받을 만하다”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21/02/19 [15:54]

최인호, “여성가족부와 외교부 등 정부는 위안부 역사왜곡 방지하는 적극적·근본적인 대책 내놓아야”

“우리 정부의 인식과 대응은 너무 안일하다”,“무책임하다는 비판을 받을 만하다”

문홍철 기자 | 입력 : 2021/02/19 [15:54]

▲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 (공동취재사진) 2020.11.02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오늘 19일 오전 현안 서면브리핑에서 “여성가족부와 외교부 등 정부는 위안부 역사 왜곡을 방지하는 적극적이고 근본적인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밝혔다.

 

최인호 수석대변인은 “미국 하버드대 램지어 교수의 터무니없는 주장으로 국제 사회에 큰 파장이 일었다”라면서 “하버드대 학생들과 동료 교수들이 램지어 교수를 강력하게 비판했고, 미국 정치권도 비판에 가세했다”라며 “학문의 자유라는 미명 뒤에서 역사를 왜곡하는 행태는 학자의 본분마저 저버린 것”이라며 “국제 사회가 보편적 인권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위안부 문제와 관련한 무도한 왜곡날조 주장은 바로 잡혀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최 수석대변인은 “그런데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은 국회에 출석해서 램지어 교수의 논문에 대해 정부가 대응할 가치가 있는 논문이 아니라는 취지로 발언했다”면서 “램지어 교수의 무도한 주장과 국제 사회의 들끓는 비판 여론에 비하면 우리나라 정부의 주무장관으로서는 너무나 안일한 인식이다”라며 “대단히 부적절하고, 무책임한 발언이다”고 꼬집고 나섰다.

 

그리고 최 수석대변인은 “또 다른 주무장관인 외교부장관도 이 문제에 대해 외교부가 어떤 적극적인 대응을 했는지 성찰하고, 앞으로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에 대해 책임 있는 조치를 내놓아야 한다”면서 “외교부가 이 문제에 소극적일 이유는 없다”고 지적했다.

 

한편 최 수석대변인은 “램지어 교수 주장의 배후에는 일본 정부가 있다는 이용수 할머니의 주장이 있었고, 램지어 교수의 공식직함은 미쓰비시 전범 기업의 교수라는 보도도 있었다”면서 “일본이 민관 차원에서 국제 사회에 지속적인 로비를 해왔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라며 “램지어 교수 논문으로 불거진 역사 왜곡의 실체는 결코 우연하거나 일회적인 것이 아니라, 조직적이고 강력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인호 수석대변인은 “국내·외 가릴 것 없이 시민사회의 대응은 강력하다”면서 “반면 우리 정부의 인식과 대응은 너무 안일하다”라며 “무책임하다는 비판을 받을 만하다”며“정부는 반역사, 반인권적인 역사 왜곡을 막기 위한 근본적인 대응 방안을 시급히 내놓아야 한다”고 강력히 강조해 전했다.

 

penfree1@hanmail.net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Choi In-ho, “Governments such as the Ministry of Gender Equality and Family and Ministry of Foreign Affairs should come up with active and fundamental measures to prevent history distortion of comfort women.”

 

“The perception and response of our government is too easy”, “Deserves criticism for being irresponsible”

 

[Introduction of the case / Reporter Moon Hong-cherl] = Choi In-ho, a senior spokesman for the Democratic Party, said in a written briefing on the current issue on the morning of the 19th, "Governments such as the Ministry of Gender Equality and Family and the Ministry of Foreign Affairs should come up with active and fundamental measures to prevent distortion of the history of comfort women."

 

Chief spokesman Choi In-ho said, “The outrageous arguments of Harvard University Professor Ramsey made a great impact in the international community.” “Harvard University students and fellow professors strongly criticized Professor Ramsey, and the US politics also added to the criticism. He added, “The behavior that distorts history behind the name of academic freedom has abandoned even the duty of scholars,” he added.

 

Next, Chief Spokesman Choi said, “By the way, Minister of Gender Equality and Family Chung Young-ae attended the National Assembly and spoke about Professor Ramsey's thesis to the effect that it was not worth responding to by the government. Compared to the infested criticism, the Korean government's main secretary is a very uncomfortable perception.

 

In addition, Chief Spokesperson Choi said, “Another main secretary, the Minister of Foreign Affairs, should also reflect on what kind of positive response the Ministry of Foreign Affairs has responded to this issue, and take responsible measures for how it will respond in the future. There is no reason.”

 

Meanwhile, Chief Spokesman Choi said, “There was a claim from Grandmother Yong-soo Lee that the Japanese government is behind Professor Ramzier's claim, and there were reports that Ramzier’s official title was a professor at a Mitsubishi war criminal company. It is a known fact that it has been lobbying on a continuous basis,” he said.

 

Chief spokesman Choi In-ho said, "The response of civil society is strong, regardless of whether it is domestic or foreign," he said. "On the other hand, the perception and response of our government is too easy". "It deserves criticism for being irresponsible." "The government is a treason, anti-human rights. “We must urgently come up with fundamental countermeasures to prevent historical distortion,” he said.

 

 

 

penfree1@hanmail.net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스타화보
배우 이연희, 청순-우아 넘나드는 봄의 여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