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량 많을 땐 ‘배식초절임’이 딱이다!

사건의 내막’ 독자들에게 띄우는 힐링 레터

취재/김보미 기자 | 기사입력 2012/06/04 [14:58]

업무량 많을 땐 ‘배식초절임’이 딱이다!

사건의 내막’ 독자들에게 띄우는 힐링 레터

취재/김보미 기자 | 입력 : 2012/06/04 [14:58]

업무량이 늘어나면 힘이 딸리게 마련인데, 거기에 강행군까지 하게 되면 어느덧 기진맥진하여 일의 능률도 오르지 않을 뿐 아니라, 업무 중에 자꾸 잠이 쏟아지는 현상까지 생기게 된다.

이때는 배식초절임이 좋다. 배를 깎아 4등분하여 얇게 썰어 식초에 며칠 담가두었다가, 배에 식초가 푹 배게 한 다음 수시로 얇게 썬 배 조각과 식초를 함께 먹는 것이다.

체력이 딸려 자주 졸게 되면 주의력도 감퇴되고 정신마저 산란해진다. 그런 점에서 체력을 보강하는 것은 업무를 위한 필수 전제조건일 것이다.

위의 방법처럼 배식초절임을 먹을 수도 있지만 보다 간편하게 먹기 위해서는 식초에 배를 담갔다가 며칠 후 꼭 짜서 건데기는 버리고 배즙과 식초가 혼합된 액체를 2~3티스푼씩 공복에 복용해도 된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스타화보
배우 서인국, 화보 공개! 섹시+시크+몽환美 장착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