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 “동국제강 산재 사망사고, 관계 당국의 철저한 수사와 재발방지 위해 철저한 관리·감독 촉구”

“미처 법이 시행되기 전에도 산업재해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어 참으로 안타까운 상황”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21/02/18 [17:43]

김현정, “동국제강 산재 사망사고, 관계 당국의 철저한 수사와 재발방지 위해 철저한 관리·감독 촉구”

“미처 법이 시행되기 전에도 산업재해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어 참으로 안타까운 상황”

문홍철 기자 | 입력 : 2021/02/18 [17:43]

▲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노동대변인. 2020.02.17.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노동대변인은 오늘 18일 논평에서 “동국제강 산재 사망사고에 대한 관계 당국의 철저한 수사와 재발 방지를 위한 철저한 관리·감독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김현정 노동대변인은 “동국제강 부산공장에서 50대의 노동자가 작업 중 철강코일 사이에 끼여서 사망하는 일어나서는 안 될 사고가 또다시 발생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 노동대변인은 “2013년부터 2019년까지 7년간 제조업 중대재해 사망자 중 30.6%는 이와 같은 ‘끼임사고’로 인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문제는 이 ‘끼임사고’가 작업형태 및 시설 개선만으로도 예방효과가 높다는 것”이라며 “사업주의 책임과 노력에 달린 인재인 셈이다”고 꼬집었다.

 

이번 사고의 경우, 김 노동대변인은 “10톤이 넘는 철강코일을 움직이는 작업을 2인 1조가 아닌 혼자서 했다”라면서 “회사관계자는 코일 포장지를 뜯는 작업이 위험하지 않다고 판단해 2인 1조 의무화 규정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유독 한 회사에서 사고가 잇따르는 것에는 이처럼 사측의 안이하고도 무책임한 태도가 중요한 원인으로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리고 김 노동대변인은 “내년부터 시행 예정인 중대재해처벌법에서는 노동자의 사망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경영책임자에게 1년 이상의 징역 또는 10억 원 이하의 벌금 부과가 가능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라며 “그러나 미처 법이 시행되기 전에도 산업재해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어 참으로 안타까운 상황이다”고 전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와 함께 법의 시행 여부를 떠나,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현장을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입법적으로 미비한 사항은 없는지, 예산이 더 필요한 곳은 없는지 또한 국회 차원에서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현정 노동대변인은 “이번 동국제강 노동자 사망사고에 대한 관계 당국의 철저한 수사와 재발 방지를 위한 철저한 관리·감독”을 촉구했다.

 

또한“살기 위해 나간 일터에서 목숨을 잃는 비극이 더는 없도록 노력하겠다”고도 전했다.

 

penfree1@hanmail.net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Kim Hyun-jung, “Dongkuk Steel Industrial Accident Accident, urged authorities to thoroughly manage and supervise to prevent recurrence”

 

“It's a pity that industrial accidents are constantly occurring even before the law comes into force.”

 

[The story of the case / Reporter Moon Hong-cherl] = Kim Hyun-jung, a labor spokesman for the Democratic Party, said in a commentary on the 18th, "I urge the relevant authorities to thorough investigation and thorough management and supervision to prevent recurrence of the death accident of Dongkuk Steel.

 

Labor spokesman Kim Hyun-jeong added, “At the Dongkuk Steel's Busan Factory, another accident that should not occur occurred in which workers in their 50s were caught between steel coils during work and died.”

 

Labor spokesman Kim said, “It was found that 30.6% of the deaths from major manufacturing accidents for 7 years from 2013 to 2019 were due to such'interruption accidents'. "It is effective," he said. "It is a person who depends on the responsibility and effort of the business owner."

 

In the case of this accident, Labor spokesman Kim said, “I did the work of moving steel coils weighing more than 10 tons by myself, not by two people.” There was no.” However, he pointed out that "the company's easy and irresponsible attitude will be an important cause of the successive accidents in a company."

 

In addition, Labor spokesman Kim said, “The Severe Accident Punishment Act, which is scheduled to take effect next year, stipulates that in the event of a worker's death, imprisonment for one year or more or a fine of not more than 1 billion won can be imposed.” Even before this is implemented, industrial accidents are constantly occurring, which is a very sad situation.”

 

In addition, the Democratic Party said that it will do its best to create a field that can protect the lives and safety of workers, regardless of whether the law is enforced or not, with the government. He said he would look closely.

 

In particular, labor spokesman Kim Hyun-jung urged the relevant authorities to conduct a thorough investigation into the death accident of a worker at Dongkuk Steel and thorough management and supervision to prevent recurrence.

 

He also said, “I will try to prevent the tragedy of losing my life in the workplace where I went out to live.”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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