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민 “5.18 계엄군 민간인 발포 최초의 양심고백, 역사의 진실 드러나고 있다”

“5.18의 진상을 규명하는데 계엄군의 증언은 무척 중요하다”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21/03/18 [14:44]

홍정민 “5.18 계엄군 민간인 발포 최초의 양심고백, 역사의 진실 드러나고 있다”

“5.18의 진상을 규명하는데 계엄군의 증언은 무척 중요하다”

문홍철 기자 | 입력 : 2021/03/18 [14:44]

▲ 5·18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이 16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41년 전 자신의 사격으로 숨진 박병현 씨 묘소에 참배하고 있다. 2021.03.17. (사진 =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 제공)  ©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홍정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오늘 18일 서면브리핑에서 “5.18 계엄군 민간인 발포 최초의 양심고백, 역사의 진실이 드러나고 있다”고 밝혔다.

 

홍정민 대변인은“지난 16일 5.18 계엄군이었던 공수부대원이 민간인 발포 사실을 인정하고 희생자 유족을 찾아가 사죄하는 자리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해당 공수부대원은 80년 5월 23일 농사일을 도우러 고향집으로 가던 故 박병현씨를 숨지게 했다는 사실을 고백하며 유족에게 용서를 구했고, 故 박병현씨의 형은 “죽은 동생을 다시 만났다. 이런 마음으로 용서를 하고 싶다”고 답했다.

 

이에 홍정민 대변인은“5.18 민주화운동 이후 41년이 지난 지금, 계엄군의 첫 양심고백이 나와 늦었지만 다행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홍정민 대변인은“5.18 민주화운동은 신군부의 쿠데타를 규탄하고 민주주의를 실천한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역사다”라면서 “그리고 동시에 수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대한민국의 아픔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사과와 용서를 통해 과거의 아픔을 치유하는 일을 이어가겠다”는 5.18 조사위의 입장처럼 민주당은 5.18 특별법으로 진상규명과 함께 5.18의 아픔을 함께 하고 치유하겠다고 전했다.

 

홍정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5.18의 진상을 규명하는데 계엄군의 증언은 무척 중요하다”면서 “이번 양심고백을 계기로 묻혀있던 계엄군들의 증언과 사죄가 이어지기”를 기대했다.

 

 

penfree1@hanmail.net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Hong Jung-min “The first confession of conscience to fire civilians in the 5.18 martial law army, revealing the truth of history”

 

"The testimony of the martial law army is very important to investigate the truth of 5.18."

 

[The story of the case / Reporter Moon Hong-cherl] = Hong Jeong-min, a spokesman for the Democratic Party's Central Line, said in a written briefing on the 18th, "The first confession of conscience in the May 18 martial law military civilian firing, the truth of history is being revealed."

 

Spokesman Hong Jung-min added, “On the 16th, a member of the Airborne Corps, who used to be a 5.18 martial law army, admitted to firing civilians and visited the survivors of the victims to apologize.”

 

On May 23, 1980, a member of the airborne unit confessed that he had killed the late Park Byeong-hyun, who was going home to help with farming, and asked the bereaved for forgiveness, and the late Park Byeong-hyun's elder brother said, “I met my deceased younger brother again. I want to forgive with this heart,” he replied.

 

In response, Spokesman Hong Jeong-min said, "41 years after the May 18 democratization movement, the first confession of conscience of the martial law army was late, but it is fortunate."

 

In addition, spokesman Hong Jeong-min said, “The May 18 Democratization Movement is a proud history of the Republic of Korea that condemned the coup of the new military and practiced democracy.”

 

Like the 5.18 Investigation Committee's position that “we will continue to heal the pain of the past through apology and forgiveness,” the Democratic Party announced that it will seek out the truth and heal the pain of 5.18 together with the 5.18 special law.

 

"The testimony of the martial law army is very important to clarify the truth of May 18," said Hong Jeong-min, a spokesman for the Democratic Party's Central Line, and hoped that the testimony and apology of the martial law soldiers buried in the wake of this confession of conscience will continue.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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