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진 “악덕 기업주를 보호, 양산한 책임은 누가 질 것인가”

“정치권 모두 권력비리 온상 낱낱이 파헤쳐 국민의 힐난으로부터 자유로운 청정권역 다시 태어나길”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21/04/21 [12:12]

안혜진 “악덕 기업주를 보호, 양산한 책임은 누가 질 것인가”

“정치권 모두 권력비리 온상 낱낱이 파헤쳐 국민의 힐난으로부터 자유로운 청정권역 다시 태어나길”

문홍철 기자 | 입력 : 2021/04/21 [12:12]

▲ 16일 전북 전주시 전주지방법원에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과 업무상 횡령, 정당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을 받은 이상직 의원이 공판을 마치고 기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1.04.16  ©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안혜진 국민의당 대변인은 20일 논평에서 “악덕 기업주를 보호, 양산한 책임은 누가 질 것인가”라고 밝혔다. 

 

안혜진 국민의당 대변인은 “이스타항공 창업주 이상직 의원의 불법 전횡이 속속들이 밝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안혜진 대변인은 “지난해 횡령 및 배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되자, 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전환하여 버젓이 의원직을 유지해온 이 의원은 국회의원으로서의 모든 특혜를 누리고 살면서도 회삿돈을 빼돌려 정치자금과 선거 기탁금 등으로 사용한 비리가 모두 사실로 드러났다”고 날을 세웠다.

 

이어 안혜진 대변인은 “이 의원의 친형은 이스타항공의 계열사 자금 328억 원대 배임 및 횡령 혐의로 이미 구속되어 있다”면서 “게다가 이 의원까지도 회삿돈을 한 번에 수억 원씩 현금으로 인출하여 개인의 정치자금 활용은 물론, 딸에게 1억 원이 넘는 고급 외제차를 사주고 오피스텔 임차료 등으로 555억 원에 달하는 회삿돈을 횡령·유용하였다”고 전했다.

 

앞서 안혜진 대변인은 “이스타항공은 부실 경영으로 회사는 회생 불가능 상태이다”라면서 “600억 원가량 임금이 체불되어 회사를 위해 헌신했던 직원 대부분은 정리해고를 당했고 그나마 남아있는 직원들마저도 1년 넘게 밀린 급여를 받지 못해 생계가 막막한 상황이다”라며 “당시 대통령을 포함한 민주당 지도부는 시정잡배만도 못한 이 의원을 현 정권 최고의 경제 전문가로 대접하며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으로 군림시켰다”고 꼬집고 나섰다.

 

이에 안혜진 대변인은 “무능한 권력에 기대어 진보 행세하며 사리사욕에 충실한 정치인이 어디 한 둘이겠는가. 국민 혈압 올리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이는 다름 아닌 민주당 지도부가 아닐 수 없다”면서 “이것이 그토록 외치던 공정한 사회로 가는 길목인지 대통령께 여쭙고 싶다”고 밝혔다.

 

특히 안혜진 대변인은 “이제 국민은 겉으론 고고한 척 정의로운척하며 몰염치하고 추악한 행태를 일삼는 무리들을 더이상 보고 싶지 않다”면서 “법원과 검찰은 두 번 다시 철면피 악덕 기업주가 이 땅에 서식하지 못하도록 엄중히 구속수사 하여 죄를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혜진 국민의당 대변인은 “정치권 모두는 권력비리의 온상을 낱낱이 파헤쳐 국민의 힐난으로부터 자유로운 청정 권역으로 다시 태어나길 바란다”고 기대한다고 전했다.

 

penfree1@hanmail.net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Ahn Hye-jin “Who will be responsible for protecting and mass-producing bad business owners?”

“I hope that all the politics will be reborn as a clean area free from the suffering of the people by digging through the hotbeds of power corruption.”

 

[The story of the case / Reporter Moon Hong-cheol] = In a commentary on the 20th, Ahn Hye-jin, a spokesman for the People's Party, said, "Who will be responsible for protecting and mass-producing bad business owners?"

 

Ahn Hye-jin, a spokesman for the People's Party, added, "The illegal war of lawmaker Lee Sang-jik, founder of Eastar Jet, is being revealed one after another."

 

Spokesman Ahn Hye-jin said, “When a warrant of arrest was filed on charges of embezzlement and malpractice last year, Lee, who had left the Democratic Party and converted to an independent member of the parliament, remained a member of the parliament. All the irregularities used on the back turned out to be true.”

 

Spokesman Ahn Hye-jin said, "Rep. Lee's brother is already arrested on charges of embezzlement and embezzlement of Eastar Jet's affiliates' funds of 32.8 billion won." In addition to using it, he bought a luxury foreign-made car worth more than 100 million won for her daughter, and embezzled and used 55.5 billion won worth of money for officetel rentals.”

 

Earlier, spokesman Ahn Hye-jin said, “Estar Air is in a state of impossibility for rehabilitation due to poor management.” “Most of the employees who devoted themselves to the company because wages of about 60 billion won were paid overdue, and even the remaining employees were dismissed over a year He said, “The Democratic Party leadership, including the President at the time, treated Lee, who could not even be a city government officer, as the best economic expert in the current regime, and reigned as the chairman of the Small and Medium Business Corporation.”

 

In response, spokesman Ahn Hye-jin said, “Where are the politicians who are faithful to self-interest while leaning on incompetent power? He said, “I want to ask the President if this is the way to a fair society that I used to cry out for,” he said. “It is no other than the Democratic Party leadership who made great efforts to raise the national blood pressure.”

 

In particular, spokesman Ahn Hye-jin said, “Now, the people do not want to see the crowds who pretend to be sane and pretended to be righteous and unscrupulous and ugly. You have to investigate and ask for sins.”

 

Ahn Hye-jin, a spokesman for the People's Party, said, "I hope everyone in the politics will be reborn as a clean area free from the people's hardships by digging into the hotbeds of power corruption."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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