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한기호 사무총장 내정자 인선을 철회하십시오”

“한기호 의원은 5.18 광주 민주화운동을 북한 행사라 왜곡한 ‘가짜뉴스’ 선동가다”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21/06/18 [11:18]

오현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한기호 사무총장 내정자 인선을 철회하십시오”

“한기호 의원은 5.18 광주 민주화운동을 북한 행사라 왜곡한 ‘가짜뉴스’ 선동가다”

문홍철 기자 | 입력 : 2021/06/18 [11:18]

 

▲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법률안 제안 설명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12.01.  ©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오현주 정의당 대변인은 오늘 18일 브리핑에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한기호 사무총장 내정자 인선을 철회하십시오”라고 밝혔다.

 

오현주 대변인은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가 한기호 의원을 사무총장으로 내정했다”면서 “이 대표는 지난 5월 30일 당대표에 도전하며 광주합동 연설회에서 본인을 ‘광주민주화운동의 정신을 계승해서 정치를 할 수 있는 첫 세대’라고 자부한다며 호남에서 인정받기 위해 일부강경보수층이 주장하는 음모론과 지역비하, 차별을 바꾸겠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그런데 오현주 대변인은 “불과 한 달이 채 지나지 않아 호기롭던 약속은 물거품이 되어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라며 “환골탈태하던 국민의힘이 도로 새누리당으로 돌아가는 신호탄이 바로 한기호 사무총장 내정자의 임명이 될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

 

오현주 대변인은 “오늘 이 대표는 새만금현장을 시작으로 군산, 전주까지 전북 전역을 순회하는 일정을 수행중이다”면서 “한기호 의원을 사무총장으로 내정하고 전북 일정을 순회하는 것, 이 두 가지가 병행가능한 일인지 묻고 싶다”라며 “이 대표는 전북에 발을 딛기 전 한기호 사무총장 내정자에 대한 철회 의사를 분명히 하고 갔어야 한다”고 꼬집고 나섰다.

 

특히 오현주 대변인은 “한기호 의원은 5.18 광주 민주화운동을 북한 행사라 왜곡한 ‘가짜뉴스’ 선동가다”라면서 “5.18 왜곡 발언 중에서도 가장 악의적인 부류가 바로 북한개입설을 기반으로 한 선동이다”라며 “이 대표가 말한 음모론자, 지역비하를 한 일부강경보수층이 바로 한기호 의원이다”고 말했다.

 

그리고 오현주 대변인은 “그 외에도 세월호 막말과 왜곡된 정치인식으로 다수의 물의를 빚은 사람이다”면서 “국민의힘은 사무총장과 당대표가 한입으로 두말 하는 것이 공정한 인사이고 정의입니까”라며 “아니면 겉으로는 광주민주화운동을 끌어안고 속은 여전히 음모론을 믿는 이중성이 당의 정체성입니까”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오현주 대변인은 “알고도 했다면 이준석 당 대표는 대국민 사과를 해야 한다. 그리고 지금 당장 한 내정자에 대한 인사 철회”를 촉구했다. 

 

오현주 정의당 대변인은 “이 대표가 당대표 경선당시 광주연설에서 말한 ‘편파적으로 인사를 하지 않겠다’다던 다짐이 역사 왜곡과 음모론자들도 기용하겠다”는 선언이 아니었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penfree1@hanmail.net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Oh Hyun-joo, "Lee Jun-seok, representative of People's Power, withdraw the appointment of Han Ki-ho as Secretary-General"

“Rep. Han Ki-ho is a propagandist of ‘fake news’ that distorts the 5.18 Gwangju Democratization Movement as a North Korean event”

 

[The story of the case / Reporter Hong-cheol Moon] = Justice Party spokesman Oh Hyun-joo said at a briefing on the 18th, "Lee Jun-seok, representative of the People's Power, withdraw the appointment of Han Ki-ho as secretary-general."

 

"President Lee Jun-seok appointed Rep. Han Ki-ho as secretary-general," said Oh Hyun-joo, spokesperson for the People's Power Party. He said that he is proud of being the first generation that can do this, and that he will change the conspiracy theories, regional demeaning and discrimination claimed by some hard-line conservatives in order to be recognized in Honam.

 

However, Spokesperson Oh Hyun-joo said, "In less than a month, the exciting promise was in danger of disappearing." "The signal that the power of the people, which was in a state of disrepair, will return to the Saenuri Party will be the appointment of Ki-ho Han as secretary-general." set the day

 

Spokesperson Oh Hyun-joo said, "Today, CEO Lee is carrying out a schedule to tour the entire Jeonbuk region from the Saemangeum site to Gunsan and Jeonju. I want to ask if it is something,” he said, urging, “CEO Lee should have made clear his intention to withdraw from the appointment of Secretary-General Han Ki-ho before setting foot in Jeonbuk.”

 

In particular, Spokesperson Oh Hyun-joo said, "Rep. Ki-ho Han is a proponent of 'fake news' that distorts the 5.18 Gwangju Democratization Movement as a North Korean event. The conspiracy theorists and some hard-line conservatives who have demeaned the region are Congressman Han Ki-ho,” he said.

 

In addition, Spokesperson Oh Hyun-joo said, "In addition, he is a person who caused a lot of scandal with his rude words about the Sewol ferry and distorted politicians. Is the identity of the party the duality of embracing the Gwangju Democratization Movement and still believing in conspiracy theories?”

 

Earlier, Spokesperson Oh Hyun-joo said, "If he had known, Lee Jun-seok should apologize to the public. And he urged the withdrawal of the appointment of a nominee right now.”

 

Justice Party spokesman Oh Hyun-joo said, "I sincerely hope that the promise that Chairman Lee said in his speech in Gwangju during the party's presidential election was not a declaration of distortion of history and the use of conspiracy theorists as well."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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