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빈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 ‘640억 황금역세권’ 누가 만들었습니까”

“김기현 원내대표에게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해 신속하고 명백하게 해명할 것”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21/10/07 [10:20]

이용빈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 ‘640억 황금역세권’ 누가 만들었습니까”

“김기현 원내대표에게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해 신속하고 명백하게 해명할 것”

문홍철 기자 | 입력 : 2021/10/07 [10:20]

▲ 이용빈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2020.04.17.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이용빈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6일 서면브리핑에서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 ‘640억 황금역세권’ 누가 만들었습니까”를 밝혔다.

 

이용빈 대변인은 “김기현 원내대표가 1998년 3,800만 원에 사들인 울산 지역 3만 5천 평의 땅이 현재 시세로 640억 원에 달한다는 추정이 나왔다”면서 “무려 1,800배에 이르는 차익이 예상된다니 김기현 원내대표를 과연 ‘투자의 신’으로 불러드려야 할지 의아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용빈 대변인은 “이 같은 놀라운 행운이 우연한 결과인지에 대해서는 석연치 않다”면서 “이 놀라운 차익의 뒤에 김기현 원내대표가 자신의 지위를 이용한 것은 아닌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이어 이용빈 대변인은 “당초 KTX울산역과 삼동면을 잇는 역세권 도로 계획에는 김기현 원내대표 소유의 땅이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고 한다”면서 “하지만 2008년 8월 경 울산시의 도시계획도로에는 김 원내대표의 부동산이 포함된 구간이 지정됐다”고도 했다.

 

한편 이용빈 대변인은 “당시는 김기현 원내대표가 울산을 지역구로 둔 재선 국회의원이었다는 점에서 개입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김 원내대표의 임야로 휘어진 연결도로 노선은 이같은 의혹을 떨치기 어렵게 한다”고 지적했다.

 

이용빈 대변인은 “김기현 원내대표는 연일 대장동 의혹에 대해 연일 특검을 요구하며, 진실을 밝히라고 외치고 있다”면서 “그렇다면 이제는 자신에 대한 의혹에도 진실을 밝혀야 한다”라며 “그것이 진실을 요구하는 사람의 마땅한 자세일 것”이라며 “더욱이 무려 1,800배의 차익이라면 공인으로서 마땅히 해명해야 온당하다”고 밝혔다.

 

이용빈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김기현 원내대표에게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해 신속하고 명백하게 해명할 것을 요구합니다. 또한 의혹이 사실로 드러난다면 그에 따른 법적,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penfree1@hanmail.net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Lee Yong-bin, “People’s Power, floor leader Kim Ki-hyun, who made the ‘64 billion gold station area’”

 

“We will promptly and clearly explain the allegations of real estate speculation to floor leader Kim Ki-hyun.”

 

[Introduction to the case / Reporter Moon Hong-cheol] = Lee Yong-bin, spokesman for the Democratic Party of Korea, said in a written briefing on the 6th, "People's Power floor leader Kim Ki-hyun, who made the '64 billion gold station area'".

 

Spokesperson Lee Yong-bin said, “It was estimated that the 35,000 pyeong of land in Ulsan, which floor leader Kim Ki-hyun bought for 38 million won in 1998, is worth 64 billion won at the current market price. I wonder if the CEO should be called the 'God of Investment'."

 

However, Spokesperson Lee Yong-bin said, "It is not clear whether this remarkable fortune was a coincidence." He said, "It is because there is a question as to whether the floor leader Kim Ki-hyeon used his position behind this surprising profit."

 

Then, spokesperson Lee Yong-bin said, "At the beginning, the road plan for the station area connecting KTX Ulsan Station and Samdong-myeon did not include the land owned by Kim Ki-hyun. The section has been designated,” he said.

 

Meanwhile, Spokesperson Lee Yong-bin said, "At the time, floor leader Kim Ki-hyeon was a re-elected member of the National Assembly with Ulsan as his constituency, so I cannot but doubt the intervention." pointed out

 

Spokesperson Lee Yong-bin said, "Kim Ki-hyeon, the floor leader, is demanding a special prosecutor's office every day and calling for the truth to be revealed. It must be his attitude,” he said.

 

Democratic Party spokesman Lee Yong-bin said, “We ask floor leader Kim Ki-hyun to quickly and clearly explain the allegations of real estate speculation. He will also be held legally and politically responsible if the allegations turn out to be true.”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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