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3차 접종까지 마쳐야 기본 접종 완료, 국민들의 적극 참여 당부”

문재인 대통령, 4개월 만에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점검회의 진행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21/11/30 [09:50]

문재인 대통령 “3차 접종까지 마쳐야 기본 접종 완료, 국민들의 적극 참여 당부”

문재인 대통령, 4개월 만에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점검회의 진행

문홍철 기자 | 입력 : 2021/11/30 [09:50]

 

 

▲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29일) 청와대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점검회의’를 4개월만에 직접 주재하며 “우리는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또 다른 고비를 맞고 있다”고 밝힌 뒤 “지난 4주간의 일상 회복 1단계 기간을 면밀하게 평가하여 일상 회복 2단계 전환을 유보하면서, 앞으로 4주간 특별방역대책을 시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사진제공=청와대>



 

 

- “청소년 접종 속도 높이고 아동 접종 신속 검토 필요”

-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 국내 유입 차단 조치”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29일) 청와대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점검회의’를 4개월만에 직접 주재하며 “우리는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또 다른 고비를 맞고 있다”고 밝힌 뒤 “지난 4주간의 일상 회복 1단계 기간을 면밀하게 평가하여 일상 회복 2단계 전환을 유보하면서, 앞으로 4주간 특별방역대책을 시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델타 변이보다 전파력이 더욱 높은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까지 발생해 상황이 엄중하다고 말하며 “신규 확진자와 위중증 환자, 사망자가 모두 증가하고 병상 여력이 빠듯해지고 있지만 어렵게 시작한 단계적 일상 회복을 되돌려 과거로 후퇴할 수는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위기가 될 수도 있는 만큼 어느 때보다 큰 경각심과 단합된 대응이 필요하다”면서 “정부는 무엇보다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을 먼저 생각하고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제는 3차 접종이 추가 접종이 아니라 기본 접종이며, 3차 접종까지 마쳐야만 접종이 완료되는 것으로 인식을 전환할 필요가 있다”며 정부에 “2차 접종을 마친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3차 접종을 조기에 완료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주기 바란다”고 당부하고 “국민들께서도 1, 2차 접종을 서둘렀듯이 3차 접종까지 마쳐야 기본 접종을 마치는 것으로 생각해 주시고 3차 접종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은 10대 청소년들의 접종 속도를 높이는 것을 강조하며 “접종 연령이 확대된 12세부터 17세까지의 접종이 상대적으로 부진하다”, “미국 등 다른 나라에서 시행하고 있는 5세부터 11세까지 아동에 대한 접종도 신속하게 검토해 주기 바란다”고 당국에 요청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특별방역대책의 또 하나의 핵심과제인 병상과 의료 인력 등 의료체계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것은 전적으로 정부의 책임”이라면서 “지역사회 의료기관과 연계하여 위중증 환자의 치료와 재택 치료에 어떤 공백도 없도록 총력을 기울이길 바라다”고 언급했다. 그리고 “내년 2월 도입하기로 한 먹는 치료제도 연내에 사용할 수 있도록 도입 시기를 앞당기고, 국산 항체 치료제도 필요한 환자들에게 더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문재인 대통령은 “요양시설, 노인 복지시설 등 감염 취약시설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고,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의 국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도 빈틈없이 시행해야 할 것”이라며 “방역 대응체계를 더욱 촘촘히 가동해 주기 바란다”고 말한 뒤 “국민들께서도 단계적 일상 회복 속에서 자율 책임이 더욱 커졌다고 생각해 주시고, 방역수칙 준수에 대한 경각심을 유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penfree1@hanmail.net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President Moon Jae-in: “Basic vaccination must be completed until the third vaccination is completed, and the public is urged to actively participate”

 

President Moon Jae-in holds a special quarantine inspection meeting for the first time in four months

 

 

- “Need to speed up youth vaccination and review children’s vaccination quickly”

- “Measures to block the entry of a new mutant virus ‘Omicron’ into Korea”

 

[Introduction to the case / Reporter Moon Hong-cheol] = President Moon Jae-in personally presided over the 'Corona 19 response special quarantine inspection meeting' held at the Blue House today (29th) for the first time in four months and said, "We are facing another turning point different from the past. "We plan to implement special quarantine measures for the next four weeks while holding back the transition to the second stage of normal recovery by carefully evaluating the first stage of daily recovery over the past 4 weeks," he said.

 

President Moon Jae-in said on the same day that a new mutant virus with higher transmission power than the delta mutation occurred, and the situation is serious. There is no way we can go back,” he said.

 

President Moon Jae-in said, "As it may be a crisis like never before, we need greater awareness and a united response than ever before." said.

 

President Moon Jae-in said, “Now, it is necessary to change the perception that the third inoculation is a basic inoculation, not a booster, and that the inoculation is completed only when the third inoculation is completed.” I hope that you will do your best to complete the 3rd inoculation early,” he said. different,” he said.

 

In addition, President Moon Jae-in emphasized speeding up the vaccination rate for teenagers, saying, “The vaccination age for those aged 12 to 17, the age of which has been extended, is relatively sluggish.” We ask the authorities to promptly review vaccinations for children until the end of the year.”

 

President Moon Jae-in said, “It is the government’s sole responsibility to secure the sustainability of the medical system, including hospital beds and medical personnel, which is another key task of special quarantine measures.” I hope that we will do our best to ensure that there are no gaps.” He also said, "I hope that the introduction period will be accelerated so that the oral treatment, which was scheduled to be introduced in February next year, can be used within the year, and that the domestic antibody treatment will be used more actively for patients who need it."

 

Lastly, President Moon Jae-in said, “We must strengthen quarantine measures for facilities vulnerable to infection, such as nursing homes and welfare facilities for the elderly, and take measures to block the influx of the new mutant virus 'Omicron' into Korea.” I hope that the system will operate more tightly,” he said.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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