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프리카, 첫 경제동반자협정 협상 개시…47건 계약·MOU 체결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계기 개최…포괄적 경제협력 관계 본격화
경제협력위 설치해 협력 플랫폼 상설화…12개국과 장관급회담도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24/06/09 [09:11]

한-아프리카, 첫 경제동반자협정 협상 개시…47건 계약·MOU 체결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계기 개최…포괄적 경제협력 관계 본격화
경제협력위 설치해 협력 플랫폼 상설화…12개국과 장관급회담도

문홍철 기자 | 입력 : 2024/06/09 [09:11]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최대 규모의 다자정상회담이자 우리나라 최초로 아프리카 국가들과 가진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계기로 양측 간 포괄적 경제협력 관계가 본격화됐다.

 

아프리카와 최초의 경제동반자협정(EPA) 협상 개시 등 통상협정을 추진하고 23개국과 47건의 핵심광물, 신재생에너지, 제조 등 분야에서 계약·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최초의 한-아프리카 경제협력위원회 설치를 통해 협력 플랫폼 상설화하고 12개국과 연쇄 장관급 회담을 통해 상호호혜적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계기로 아프리카 주요 국가들과 에너지, 광물자원, 제조·인프라 등 분야에서 23개국 대상 47건의 계약 및 업무협약(MOU)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제협력 성과를 달성, 12개국 14명의 장관급 인사와 릴레이 회담을 통해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정상회의 2일 차인 지난 5일에는 한-아프리카 정상급 인사를 비롯한 양국의 기업, 전문가 등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부 주최, 무역협회 등 6개 경제단체 주관으로 한-아프리카 비즈니스 서밋 행사를 개최했다.

 

이를 통해 산업화, 교역투자, 식량 및 자원안보, 탈탄소 및 기후변화 등 주제에 대해 머리를 맞대고 한국과 아프리카가 공동발전하는 미래를 만들어 가기 위한 청사진을 논의했다고 산업부는 설명했다.

 

▲ 산업통상자원부 페이스북 소식그림  ©



먼저, 산업부는 정부 간 경제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11개국과 12건의 무역·투자와 광물분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아프리카 최초로 탄자니아와 경제동반자협정(EPA) 협상개시를 선언, 모로코와도 EPA 협상 추진 체계에 합의해 향후 시장개방을 넘어 공급망, 디지털, 청정경제 등 폭넓은 협력을 포괄하는 통상협정 논의를 본격화했다.

 

아울러 협력관계가 초기 단계인 가나, 말라위, 코트디부아르, 짐바브웨 등 8개국과도 무역투자촉진프레임워크(TIPF)를 체결함으로써 관세 양허 요소가 없는 맞춤형 경제협력 플랫폼을 구축해 아프리카와의 협력 지평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 밖에 탄자니아, 마다가스카르 등 2개국과 핵심광물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해 2차전지 등 우리나라 핵심산업의 든든한 공급망 확보를 위해 아프리카 국가들과 핵심광물 공급망 파트너십을 강화했다.

 

또한 지난 4일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이 임석해 개최한 한-아프리카 기관·기업 간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11건을 비롯해 다양한 계기에서 모두 35건(19개국, AfDB, AfCFTA 사무국)의 계약과 MOU를 체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한국전력공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무역보험공사, 광해광업공단 등은 소형모듈원전(SMR), 전력저장장치(ESS), 무역투자, 신재생에너지, 핵심광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프리카 국가들과 협력 확대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 기업들도 아프리카의 경제발전을 함께할 동반자로 나선다.

 

‘효성’은 한-아프리카 비즈니스 파트너십 상담회에 초청된 모잠비크 전력청과 3000만 달러 상당의 변압기 공급계약을, ‘와이즈브릿지’는 에티오피아 및 케냐 기업과 가전부품 조립공장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

 

원단염색용 염료 수출계약(1000만 달러, 오영)과 스마트팜 협력 MOU(이그린글로벌) 등도 체결했다.

 

이와 함께 한국무역협회는 이번 정상회의 이후에도 한-아프리카 경제협력을 지속해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아프리카자유무역지대(AfCFTA) 사무국과 한-아프리카 경제협력위원회 설치에 합의했다.

 

AfCFTA는 인구 14억 명과 3조 4000억 달러 규모의 GDP를 보유한 아프리카 대륙의 단일시장으로 세계 자유무역협정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지난 2021년 1월 개시했다.

 

웸켈레 메네 AfCFTA 사무총장은 지난 2년 동안 이번 정상회의를 포함해 한국을 세 차례 방문해 정부, 기관, 기업 등 주요 인사와 교류하며 한국과의 효과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해 왔다.

 

이어서 안덕근 산업부 장관과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은 글로벌 사우스와의 협력 지평 확대 차원에서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에 초청된 주요 장관급 인사들과 릴레이 회담을 열었다.

 

정 본부장은 지난 2일 모로코 외교부 장관, 4일 시에라리온 무역산업부·통신기술혁신부통신기술혁신부 장관, 말라위 산업통상부 장관, 코트디부아르 통상산업부 장관, 탄자니아 산업통상부 장관, 르완다 외교부 장관, 케냐 통상무역산업부 투자담당 차관 등 8명과 회담을 가졌다.

 

이를 통해 이번에 체결한 무역투자촉진프레임워크(TIPF)를 바탕으로 교역투자뿐 아니라, 자원, 공급망, 디지털 등 분야 협력 확대를 모색할 수 있도록 협력 플랫폼을 가동할 것을 제안했다.

 

안 장관은 5일 한-아프리카 비즈니스 서밋에 참석한 모잠비크 산업통상부 장관, 가나 통상산업부 장관, 나이지리아 산업통상투자부 장관, 중앙아프리카공화국 통상산업부·수자원산림부 장관, 짐바브웨 외교통상부 장관 등 6명과도 회담했다.

 

아울러 지난해 5월 안 장관이 통상교섭본부장 시절 짐바브웨를 방문했을 때 면담한 짐바브웨 외교통상부 장관과 서울에서 다시 만나 방문 당시 제안했던 TIPF를 최종 서명하는 한편, 양국 우호 관계 발전을 위해 경제 교류를 활발히 해나갈 것에 합의했다.

 

무역협회(대표 주관), 대한상의, 한경협, 중기중앙회, 경총, 중견련 등 6개 경제단체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한-아프리카 비즈니스 서밋은 산업화 및 투자 활성화, 교역 증대 및 일자리 창출, 식량 및 핵심 광물 안보 강화, 탈탄소 및 기후변화 대응 등 4개의 세션에 한국과 아프리카 정상급 인사를 비롯해 정부, 기업, 전문가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개회식 직후 열린 1세션에서는 ‘산업화 및 투자 활성화’를 주제로 우리 측에서 안 장관이 대표로 참석했으며, 아프리카 측은 적도기니·코트디부아르·중앙아프리카공화국·가나·보츠와나·마다가스카르·기니비사우 대통령 등 정상과 함께 우리 측은 김흥수 현대자동차 부사장이 주제 발표를 했다.

 

2세션에서는 ‘교역 증대 및 일자리 창출’을 주제로 우리 정부 측은 정 통상교섭본부장이 대표로 참석했으며, 아프리카 측은 카보베르데 대통령, 말라위 부통령 등 정상(급) 인사와 함께 함께 우리 측은 윤창렬 LG글로벌전략개발원장(사장)이 주제 발표를 했다.

 

이집트에서 가전을 생산하고 있는 LG는 아프리카와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위한 교역·투자 확대 방안을 제안했다.

 

3세션에서는 ‘식량 및 핵심광물 안보 강화’를 주제로 우리 정부 측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대표로 참석했으며, 아프리카 측은 짐바브웨·탄자니아·라이베리아 대통령 등 정상(급) 인사와 함께 우리 측은 박현성 포스코경영연구원장(사장)이 주제 발표를 했다.

 

포스코 측은 아프리카가 글로벌 자원 공급망 생태계에서 주요한 역할을 하기 위한 한-아프리카 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탄자니아, 남아공 등에서 진행 중인 핵심광물 분야 사업을 소개했다.

 

4세션에서는 ‘탈탄소 및 기후변화 대응’을 주제로 우리 정부 측은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대표로 참석했으며, 아프리카 측은 코모로·모리셔스·세이셸·케냐 대통령, 우간다 부통령, 튀니지 총리 등 정상(급) 인사와 함께 우리 측은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이 무탄소에너지(CFE) 전환 방안에 대해 주제 발표를 했다.

 

안 장관은 “위기 속에서 국제연대가 더욱 절실해지는 이 시점에서 한국과 아프리카 간 파트너십은 각기 다른 언어, 문화, 종교를 가진 세계시민들이 공동 번영이라는 목표 아래 얼마나 끈끈히 뭉칠 수 있는지 모범사례를 국제사회에 보여주었다”고 평가하고 서밋 및 정상회의 폐회를 선언했다.

 

한편, 산업부는 정상회의 기간 중 논의한 경제협력 방안과 체결한 성과들이 가시화해 한국이 동반자로서 아프리카와 함께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뒷받침할 예정이다.

 

 

penfree1@hanmail.net

 

 

*아래는 위 기사를'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Korea-Africa begin first economic partnership agreement negotiations... 47 contracts/MOUs signed

 

Held on the occasion of the Korea-Africa Summit... Comprehensive economic cooperation begins in earnest

Establishment of the Economic Cooperation Committee to establish a permanent cooperation platform... Ministerial meetings with 12 countries

 

[Inside the story / Reporter Moon Hong-cheol] = With the ‘Korea-Africa Summit’, the largest multilateral summit since the inauguration of the Yoon Seok-yeol administration and Korea’s first with African countries, comprehensive economic cooperation between the two sides began in earnest.

 

We promoted trade agreements, including the start of the first Economic Partnership Agreement (EPA) negotiations with Africa, and signed 47 contracts and business agreements with 23 countries in areas such as core minerals, new and renewable energy, and manufacturing.

 

In addition, a permanent cooperation platform was established through the establishment of the first Korea-Africa Economic Cooperation Committee, and mutually beneficial economic cooperation measures were discussed through a series of ministerial-level meetings with 12 countries.

 

Taking the Korea-Africa Summit as an opportunity, the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achieved economic cooperation achievements in various fields, including 47 contracts and business agreements (MOUs) with 23 countries in the fields of energy, mineral resources, manufacturing and infrastructure, etc. with major African countries. It was announced on the 7th that plans to expand economic cooperation were discussed through relay meetings with 14 ministerial officials from 12 countries.

 

On the 5th, the second day of the summit, a Korea-Africa Business Summit event was held hosted by the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and organized by six economic organizations, including the Trade Association, with 400 people including top officials from Korea and Africa as well as companies and experts from both countries in attendance.

 

The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explained that through this, they put their heads together on topics such as industrialization, trade and investment, food and resource security, decarbonization and climate change, and discussed a blueprint for creating a future where Korea and Africa co-progress.

 

First, the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signed 12 memorandums of understanding in the trade, investment and mineral fields with 11 countries to solidify the foundation for inter-governmental economic cooperation.

 

For the first time in Africa, the country declared the start of Economic Partnership Agreement (EPA) negotiations with Tanzania, and agreed on an EPA negotiation promotion system with Morocco, kicking off discussions on a trade agreement that goes beyond market opening and encompasses a wide range of cooperation, including supply chain, digital, and clean economy.

 

In addition, by signing the Trade and Investment Promotion Framework (TIPF) with eight countries, including Ghana, Malawi, Côte d'Ivoire, and Zimbabwe, where cooperative relationships are in the early stages, we are expanding the horizon of cooperation with Africa by establishing a customized economic cooperation platform without tariff concession elements. I decided to do it.

 

In addition, we signed a core mineral cooperation business agreement with two countries, including Tanzania and Madagascar, to strengthen our core mineral supply chain partnership with African countries to secure a reliable supply chain for Korea's core industries such as secondary batteries.

 

In addition, a total of 35 contracts and MOUs (19 countries, AfDB, AfCFTA Secretariat) were signed at various occasions, including 11 at the business agreement signing ceremony between Korea-Africa institutions and companies held on the 4th by Jeong In-kyo, Head of the Trade Negotiation Headquarters. It was found that

 

Through this, Korea Electric Power Corporation, Korea Trade-Investment Promotion Agency, Trade Insurance Corporation, Korea Mine Reclamation Corporation, etc. are helping African countries in various fields such as small module nuclear power plants (SMR), power storage systems (ESS), trade investment, new and renewable energy, and core minerals. It is expected that cooperation will be expanded.

 

Our companies also step forward as partners in Africa’s economic development.

 

‘Hyosung’ signed a contract to supply transformers worth $30 million with the Mozambican Electricity Authority, which was invited to the Korea-Africa Business Partnership Consultation, and ‘Wisebridge’ signed a contract with Ethiopian and Kenyan companies to establish a joint venture for home appliance parts assembly plants.

 

A dye export contract for fabric dyeing (USD 10 million, Ohyoung) and a smart farm cooperation MOU (Egreen Global) were also signed.

 

In addition, the Korea International Trade Association agreed to establish the African Free Trade Area (AfCFTA) Secretariat and the Korea-Africa Economic Cooperation Committee to continue to develop Korea-Africa economic cooperation even after this summit.

 

AfCFTA is the single market for the African continent with a population of 1.4 billion people and a GDP of $3.4 trillion, and is the largest free trade agreement in the world, and was launched in January 2021.

 

AfCFTA Secretary-General Wemkele Mene has visited Korea three times over the past two years, including this summit, and has interacted with key figures from the government, institutions, and companies to seek effective ways to cooperate with Korea.

 

Next, Minister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Ahn Deok-geun and Trade Minister Jeong In-kyo held a relay meeting with key ministerial officials invited to the Korea-Africa Summit to expand the horizons of cooperation with the Global South.

 

Director Chung met with the Minister of Foreign Affairs of Morocco on the 2nd, the Minister of Trade and Industry of Sierra Leone and the Minister of Communications and Technology and Innovation of the Ministry of Trade and Industry of Kenya on the 4th, the Minister of Trade and Industry of Malawi, the Minister of Trade and Industry of Côte d'Ivoire, the Minister of Trade and Industry of Tanzania, the Minister of Foreign Affairs of Rwanda, and the Minister of Trade of Kenya. We had a meeting with eight people, including the Vice Minister for Investment at the Ministry of Trade and Industry.

 

Through this, based on the Trade and Investment Promotion Framework (TIPF) concluded this time, it was proposed to operate a cooperation platform to seek expansion of cooperation in areas such as resources, supply chain, and digital as well as trade and investment.

 

Minister Ahn also met with six people who attended the Korea-Africa Business Summit on the 5th, including Mozambique's Minister of Trade and Industry, Ghana's Minister of Trade and Industry, Nigeria's Minister of Trade, Industry and Investment, Central African Republic's Minister of Trade and Industry and Water Resources and Forestry, and Zimbabwe's Minister of Foreign Affairs and Trade. .

 

In addition, in May of last year, Minister Ahn met again in Seoul with the Zimbabwean Minister of Foreign Affairs and Trade, whom he met when he visited Zimbabwe as Minister of Trade, and signed the final TIPF proposed during the visit. At the same time, we will actively engage in economic exchanges to develop friendly relations between the two countries. agreed to that.

 

The Korea-Africa Business Summit, jointly hosted by six economic organizations including the Korea International Trade Association (hosted by the Korea Trade Association), Korea Chamber of Commerce and Industry, Korea Economic Cooperation, Korea Federation of SMEs and Startups, Federation of Korean Industries, and Korea Federation of SMEs and Startups, promotes industrialization and investment, increases trade and creates jobs, and promotes food and core business. About 400 people, including top Korean and African leaders, governments, businesses, and experts, attended four sessions, including strengthening mineral security, decarbonization, and responding to climate change.

 

In the first session held immediately after the opening ceremony, Minister Ahn attended as a representative from the Korean side under the theme of 'Industrialization and Investment Revitalization', and from the African side, heads of state including the presidents of Equatorial Guinea, Côte d'Ivoire, Central African Republic, Ghana, Botswana, Madagascar, and Guinea-Bissau attended. In addition, Kim Heung-soo, Vice President of Hyundai Motor Company, gave a presentation on the topic.

 

In the second session, under the theme of 'increasing trade and creating jobs,' the Korean government was represented by Minister for Trade Chung Chung, and the African side was attended by top officials such as the President of Cape Verde and the Vice President of Malawi. The director (president) gave a presentation on the topic.

 

LG, which produces home appliances in Egypt, proposed ways to expand trade and investment for a long-term partnership with Africa.

 

In the third session, under the theme of 'Strengthening food and key mineral security,' the Korean government was represented by Song Mi-ryeong, Minister of Agriculture, Food and Rural Affairs, and the African side was attended by heads of state (level officials) such as the presidents of Zimbabwe, Tanzania and Liberia, and on the Korean side, POSCO Management Research Institute Director Park Hyun-seong. (President) gave a presentation on the topic.

 

POSCO presented a Korea-Africa plan for Africa to play a major role in the global resource supply chain ecosystem, while also introducing core minerals projects underway in Tanzania and South Africa.

 

In session 4, under the theme of 'decarbonization and climate change response', the Korean government was represented by Minister of Environment Han Hwa-jin, and the African side was attended by heads of state (level) such as the presidents of Comoros, Mauritius, Seychelles, and Kenya, the vice president of Uganda, and the prime minister of Tunisia. On our side, Doosan Energy Vice Chairman Jeong Yeon-in gave a presentation on plans to transition to carbon-free energy (CFE).

 

Minister Ahn said, “At a time when international solidarity is becoming more urgent in times of crisis, the partnership between Korea and Africa provides an exemplary example to the international community of how global citizens with different languages, cultures, and religions can unite under the goal of common prosperity.” He declared that the summit and summit were closed.

 

Meanwhile, the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plans to make visible the economic cooperation plans discussed during the summit and the results concluded, thereby supporting Korea to create a future together with Africa as a partner.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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