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석 “김오수 전 차관이 인사청문회에 설 자격이 있는가”

“정권 스스로 지명을 철회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일 것”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21/05/04 [11:41]

윤희석 “김오수 전 차관이 인사청문회에 설 자격이 있는가”

“정권 스스로 지명을 철회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일 것”

문홍철 기자 | 입력 : 2021/05/04 [11:41]

▲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가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2021.05.04.  ©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 문홍철 기자] = 윤희석 국민의힘 대변인은 오늘 4일 논평에서 “김오수 전 차관이 인사청문회에 설 자격이 있는가”라고 밝혔다.

 

윤희석 국민의힘 대변인은 “예상대로 대통령은 마지막 검찰총장으로 정권의 호위무사를 골랐다”면서 “검찰총장 자리를 60일이나 비워두며 고심하는 척하더니 기껏 고른 카드가 ‘김오수’인가”라며 “국민의 뜻이야 어떻든 기어이 ‘검찰 장악’을 완수하겠다는 집착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윤희석 대변인은 “김 전 차관은 박상기·조국·추미애 전 법무장관을 보좌하고, 금융감독원장·공정거래위원장·국민권익위원장 등 주요 보직마다 후보로 거론된 ‘정권의 사람’이다”라면서 “‘조국 사태’ 당시에는 윤석열 총장의 지휘를 받지 않는 수사팀 구성을 제안해 검찰 내부의 반발을 사기도 했었다”라며 “이런 이력으로 정치적 중립성이 문제돼 감사위원 추천도 무산됐지 않았나”라고 지적했다.

 

게다가 윤희석 대변인은 “김 전 차관 역시 ‘김학의 전 차관 불법 출금’에 관여한 의혹으로 수사를 받는 ‘권력형 비리 사건 피의자’이기도 하다”라며 “다른 사람도 아닌 검찰총장이 검찰 수사를 받는 비극을 쓰면서까지 ‘김오수 카드’를 고수하는 이유가 무엇인가”라고 날을 세웠다.

 

윤희석 대변인은 “가장 적은 추천표를 받은 사람이 검찰총장 후보가 됐다”면서 “검찰총장후보추천위의 존재 이유는 사라졌고, 충성 경쟁으로 ‘검수완박’ 목소리만 높아질 것”이라며 “국민이 용납하겠는가”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윤희석 국민의힘 대변인은 “정권에 충성하던 ‘피의자인 검찰총장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 설 자격이 있는지 돌아보라”면서 “정권 스스로 지명을 철회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일 것”이라고 밝혔다.

 

penfree1@hanmail.net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Hee-Seok Yoon “Is Former Vice Minister Kim Oh-soo eligible to stand at the personnel hearing?”

 

“It will be the least reason for the people to withdraw the nomination by the government itself.”

 

[Introduction of the case / Reporter Moon Hong-cheol] = In a commentary on the 4th, Yoon Hee-seok, spokesman for the People's Power, said, "Is former Vice Minister Kim Oh-soo qualified to stand at a personnel hearing?"

 

"As expected, the president chose the regime's escort as the last prosecutor general," said Yoon Hee-seok, spokesman for the power of the people. Whatever it means, Geer's obsession with'taking control of the prosecution' has not changed at all.”

 

Next, spokesman Yoon Hee-seok said, “Former Vice Minister Kim is a'man of the government' who has assisted former Ministers of Justice Park Sang-sang, Cho Kook, and Chu Mi-ae, and has been mentioned as a candidate for every major post, such as the Director of the Financial Supervisory Service, the Chairman of the Fair Trade Commission, and the Chairman of the National Rights and Interest Committee." At the time of'The Motherland Situation', he suggested the formation of an investigation team that was not under the command of General Yoon Seok-yeol, which scammed the internal opposition of the prosecution.

 

In addition, spokesman Yoon Hee-seok said, “Former Vice Minister Kim is also a'power-type suspected corruption case' who is being investigated for suspicion of being involved in'Illegal withdrawal of Kim Hak's former vice-minister'. "What is the reason for sticking to the'Kim Oh-soo card'?"

 

Spokesman Yoon Hee-seok said, "The person who received the least number of votes became the candidate for the prosecutor general." He raised the voice of criticism.

 

People's Power Spokesman Yoon Hee-seok said, "Look around whether the “prosecutor-general candidate, the suspect,” who was loyal to the regime, is eligible to stand at a personnel hearing. “It would be the least way to the people to withdraw the nomination by the government itself.”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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