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발행인 2022년 신년사]잃어버렸던 웃음을 회복하는 한 해였으면...

“정부 기관, 사람이동을 강력통제...새해는 분명 희망의 한 해가 될게 분명”

문일석 발행인 | 기사입력 2021/12/27 [11:33]

[본지 발행인 2022년 신년사]잃어버렸던 웃음을 회복하는 한 해였으면...

“정부 기관, 사람이동을 강력통제...새해는 분명 희망의 한 해가 될게 분명”

문일석 발행인 | 입력 : 2021/12/27 [11:33]

 

▲ 문일석 발행인     ©사건의내막

코로나19라는 괴질(怪疾)은 지난 2020년-2021년, 2년 간 지구상에 창궐했습니다. 이로 인해  세계 각국의 정부 기관들은 사람의 이동을 강력하게 통제 했습니다. 되도록이면 사람이 사람을 만나지 않게 하는 폐쇄정책을 폈습니다. 그뿐 아니라 입을 막는 마스크를 끼도록 했습니다.  

 

이런 정책들로 인해, 대다수 시민들은 지난 2년간 어려움을 겪어야만 했습니다. 포스트 코로나19가 종료되어 포스트 코로나19 시대가 열린다 해도 그 후유증은 깊고 길게 남아 있을 것입니다.

 

지금의 시대는 코로나19 시대와 포스트 코로나19 시대로 구분 지을 수 있습니다. 현대 사회를 살고 있는 인류는 2020년과 2021년, 2년 간에 걸쳐 코로나19 창궐(猖獗)시대를 살아왔습니다. 

 

이 기간은 인류에게 절망의 시대였습니다. 절망의 끝을 지켜보았습니다. 국경을 초월해서 자유로이 왕래하던 글로벌 국가의 대부분이 빗장을 걸어 잠가야했습니다. 코로나19에 감염되어 죽어간 수많은 사람들의 죽음 소식을 전해 들어야만 했습니다. 

 

포스트19 코로나 시대에는 인류가 죽음의 구렁텅이에서 빠져나와 희망과 마주할 것입니다. 이 희망은 일종의 환희(歡喜)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코로나19 창궐시국에서 인간의 중요함을 깨달았습니다. 조선조 후기, 최제우(1824~1864)는 동학의 창시자였습니다. 

 

그의 뒤를 이은 동학의 3대 지도자였던 손병희(1861-1922년)는 '인내천(人乃天)' 사상을 제창했었습니다. 인내천이란 "사람이 곧 하늘"이라는 뜻입니다. 인내천 사상이란 '인간의 존귀성'을 담은 사상을 의미합니다. 코로나19라는 고통의 시국은 인내천 사상의 중요 의미인 '사람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포스트 코로나19 환경에서의 첫 출발은 희망이어야만 합니다. 그 희망은 사람의 존귀함을 깨닫는 데서 시작되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코로나19 시대가 가져다 준 엄명(嚴命)이기도 합니다. 

 

코로나19는 지난 2년 간 우주 속에 살고 있는 모든 생존자에게 '마스크 착용'을 요구했습니다. 마스크란 무엇입니까? 입을 가리는 것입니다. 입을 가린다는 것은 웃음을 가린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다시 말하면, 지난 2년 간은 '웃음 암흑(暗黑)시대'였습니다. 마스크를 낀 자세에서 아무리 '하하하...' 하고  웃어도, 웃음의 진의가 상대에게 전달되지를 않았습니다. 

 

2022년 새해는 분명 희망(希望(덧말:희망))의 한 해가 될 게 분명합니다. 인류가 축적해온 의학지식이 코로나19를 제압할 수 있는 출발의 해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다수 개인 사업을 해온 분들의 경우, 경제적 어려움에 봉착해 있습니다. 국가의 경우도 재정 어려움을 극복하려고 많은 세금을 부과, 국민생활이 피폐 상태로 전락했습니다. 극도로 인내하면서 내핍하는 생활만이 난세를 이겨내는 비법(秘法(덧말:비법))인듯 합니다.  

 

인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이처럼 물질의 풍요를 누려본 때는 없었습니다. 특히 한국은 세계10대 경제 선진국입니다. 아주 잘 사는 국가인 것입니다. 포스트 코로나19 시대는 더 발전된 한국으로 변모할 것입니다. 그러하니, 각자에게 인내가 필요합니다. 

 

언제나 무료인 웃음마저 통제 당하는 '웃음 암흑시대'를 살아본 현대 인류가 깨달은 아주 중요한 것이 있다면 과연 무엇일까요? 필자는 “소내인(笑乃人)=웃음이 곧 인간”이라는, 새로운 사상(思想)을 내세우려 합니다. 웃음은 인간만이 가진, 웃으면 기쁨과 행복감이 느껴지는 특수물질입니다. 그러하니 웃음을 과소평가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2022년은 지난 2년간 잃어버렸던 웃음을 완벽하게 회복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코로나19는 사람과의 교유(交遊)를 통제하는 조치를 취하도록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주검의 사체가 되어 이 세상을 떠나야 했습니다. 필자의 시(詩)를 소개합니다. 

 

“그대 바로 앞에 있는 사람/아니 평소에 잘 알고 있는 사람/그 사람이 보배야...그 보배에게 잘해 봐~//막걸리를 사 줘봐/소주를 사 줘봐/양주를 사 줘봐/남이 안 해주는 사랑을 해 줘봐//그게 아니면, 그 사람에게 절을 한번 해봐/그럼 곧바로 절 한자리가 되돌아 올 거야/정말 절을 해 보라니까, 절을 한 번 해봐~ 왜?//멀리 떨어져 있으면?/내가 뭘 잘하는지를 잘 몰라/정말 잘 모른다니까!//그러니까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잘 해보라고~/절을 해봐~ 절을 해보라니까~ 엎드려 절을 해봐~ 죽는 시늉을 해봐~//그럼, 앞 사람이 곧바로 절을 해줄 거야~/절이 되돌아올 거야~//그대, 바로 앞에 있는 사람에게 제발 잘 해봐~  <필자의 ‘바로 앞에 있는 사람’의 전문>>” 

 

이 처럼, 코로나19는 가까이 있는 사람의 존귀함을 알게 됐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대화할 때마다, 또는 날마다 하하하 웃으면서 삽시다.  

 

“희망의 왕국에는 겨울이 없다.<러시아 속담>” moonilsuk@naver.com

 

 

*필자/문일석. 시인. 근간 ‘경상도 정치 인해전술’의 저자. 발행인.

 

 

 

▲2022년 한 해는 밝은 빛처럼 빛나는 한 해이기를 빕니다~     ©사건의내막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Publisher's New Year's Address in 2022] Wishing it was a year of recovering the lost laughter...

 

“Government agencies strongly control the movement of people… The new year will definitely be a year of hope”

 

-Publisher Il-suk Moon

 

 

The bizarre disease called Corona 19 (怪疾 (remark: bizarre)) has been prevalent on Earth in the past two years, 2020-2021. This has led government agencies around the world to tightly control the movement of people. As much as possible, we have implemented a closed policy that prevents people from meeting people. Not only that, they were asked to wear a mask to cover their mouths.

 

Because of these policies, the majority of citizens have had to suffer for the past two years. Even if the post-COVID-19 era ends and the post-COVID-19 era begins, the aftereffects will remain deep and long.

 

The current era can be divided into the Corona 19 era and the post-Covid-19 era. Humanity living in the modern society has lived in the era of the Corona 19 outbreak for two years, 2020 and 2021.

 

This period was a period of despair for mankind. I watched the end of despair. Most of the global countries that were free to travel across borders had to be barred and locked. I had to hear the news of the deaths of so many people who died from COVID-19.

 

In the post-19 Corona era, humanity will emerge from the abyss of death and face hope. This hope can be a kind of joy (歡喜).

 

We have realized the importance of human beings in a time of COVID-19 outbreak. In the late Joseon Dynasty, Je-woo Choi (1824-1864) was the founder of Donghak.

 

Son Byeong-hui (1861-1922), the third leader of Donghak who succeeded him, advocated the ideology of 'People's Heaven (人乃天)'. Endurance Cheon means "People are the sky." The ideology of patience is an ideology that embodies 'human dignity'. In the difficult situation of Corona 19, I realized once again the importance of people, which is the important meaning of the idea of ​​Ingyongcheon.

 

The first step in the post-COVID-19 environment must be hope. I think that hope must start from realizing the dignity of a person. This is also the fate that the COVID-19 era has brought.

 

COVID-19 has required all survivors living in space over the past two years to 'wear a mask'. What is a mask? covering your mouth. To cover your mouth also means to cover your laughter. 

 

In other words, the past two years have been the 'dark age of laughter'. No matter how much I smiled 'hahaha...' while wearing a mask, the true meaning of laughter was not conveyed to the other party. 

 

The new year 2022 is definitely going to be a year of hope. This is because the medical knowledge that mankind has accumulated could be the year of departure that can subdue COVID-19. 

 

Most of those who have started their own business are facing financial hardship. The state also imposed a lot of taxes to overcome financial difficulties, and people's lives were reduced to a state of exhaustion. It seems that only a life of extreme perseverance and austerity is the secret to overcoming difficult times. 

 

Since the beginning of human history, there has never been a time when we have enjoyed such abundance of material. In particular, Korea is one of the world's 10 most advanced economies. It is a very prosperous country. The post-COVID-19 era will transform into a more developed Korea. So, each one needs patience. 

 

If there is one very important thing that modern mankind has realized, living in the 'dark age of laughter', where even laughter, which is always free, is controlled, what is it? I would like to present a new idea (思想), “Sonaein (笑乃人) = laughter is human”. Laughter is a special substance that only humans have, and that makes you feel joy and happiness when you laugh. So please don't underestimate laughter. I hope 2022 will be a year in which the laughter that has been lost over the past two years is fully restored. 

 

COVID-19 has forced us to take measures to control our interactions with people. Not only that, but many people had to leave this world as corpses of corpses. Introducing my poem. 

 

“The person right in front of you/No, someone you know well/That person is a baby... Take good care of that baby~//Buy me makgeolli/Buy me soju/Buy me a glass of wine/A love that no one else has Try bowing to him//Otherwise, bow down to that person/Then you'll come back to your seat right away/Because you really want to bow, bow once~ Why?//If you're far away?/What am I good at? I don't know/I really don't know!//So tell the people close to you to be kind to you~/Keep bowing~ Try bowing~ Try bowing down~ Try pretending to be dead~//Then, the person in front of you will bow down right away I will~/The temple will come back~//My dear, please be kind to the person in front of you~ <My full text of 'The person in front'>>”

 

In this way, Corona 19 has come to know the dignity of people close to you. Let's live with a smile whenever people talk to each other or every day hahaha. 

 

“There is no winter in the Kingdom of Hope <Russian Proverb>” moonilsuk@naver.com

 

*Writer/Il-Suk Moon. poet. The author of the basic 'Gyeongsang-do Politics, Ini Tactics'. Publ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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