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4’ 유세윤, “동방신기 창민아~, 미안해!” 일본 어묵집에서 다급히 사과한 이유는?
박보미 기자 | 입력 : 2026/05/14 [11:36]
‘독박즈’가 일본 나가사키의 심장인 ‘시안바시 거리’에서 ‘먹텐션’을 끌어올린다.
16일(토)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50회에서는 일본 나가사키로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시안바시 거리’의 선술집에서 ‘할마카세’ 어묵 요리를 맛보는 모습이 담긴다.
이날 장동민은 “우리나라의 ‘욕쟁이 할머니’처럼 할머니가 알아서 어묵 요리를 해주는 집이 있다”며 시안바시 거리의 한 어묵집으로 모두를 이끈다. 선술집 감성의 아기자기한 식당에 들어선 이들은 메뉴판을 둘러보고, ‘먹식이’ 김준호는 “여기는 왜 메뉴판에 음식 가격이 안 써있어?”라며 ‘독박비’ 걱정을 미리 한다. 가격을 모르는 상황 속, 식당 할머니 사장님은 ‘독박즈’에게 각기 다른 어묵들을 푸짐하게 내어준다. 홍인규는 “그릇마다 담겨져 있는 어묵이 다 다르네!”라며 ‘할마카세’의 매력에 푹 빠져든다.
그러던 중, 할머니 사장님은 유세윤을 향해 “동방신기 창민 님과 닮은 것 같다”며 그의 꽃미모를 칭찬한다. 유세윤은 급히 일어나 “창민아, 미안해!”라고 사과하지만 이내 동방신기의 히트곡인 ‘주문’을 열창해 식당을 뜨겁게 달군다. 김준호는 “이따가 식사비 내기를 (사장님이 뽑아주는) ‘인기 게임’으로 하려고 했는데, 세윤이 때문에 안 되겠다~”며 질투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유쾌한 케미 속, 든든하게 배를 채운 ‘독박즈’는 2일 차 숙소로 이동한다. 그런데 숙소 예약자인 장동민은 시내 뒤편의 컴컴한 곳으로 들어가고, 홍인규는 “좋은 숙소는 아닌 것 같다. 예전에 대희 형이 마카오에서 잡았던 숙소도 이런 오르막길을 걸었었잖아”라며 불안감을 드러낸다. 장동민은 “원래 여기 길이 좀 복잡하다”면서, “인규 넌 이따가 숙소에서 목욕이나 해라. 탕에 들어가서~”라고 ‘플렉스’를 예고한다. 홍인규는 “안에 자쿠지가 있다고? 혹시 ‘자쿠’(지퍼) 가리키면서 ‘여기가 자쿠지~’라고 하는 거 아냐?”라며 의심하는데, 과연 장동민이 예약한 나가사키 숙소가 어떤 곳일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독박즈’의 일본 나가사키 여행기는 16일(토)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50회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제공=채널S,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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