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가 최초의 악기? 하연수 댓글 논란

임대현 기자 | 기사입력 2016/08/01 [13:00]

하프가 최초의 악기? 하연수 댓글 논란

임대현 기자 | 입력 : 2016/08/01 [13:00]
▲ 하연수가 올린 댓글에 한 네티즌이 작품의 제목을 묻자, “구글링(구글 검색) 사실 용의가 없어서 답변 드린다”면서 댓글을 달았다.    <사진=하연수 페이스북 캡처>

 

배우 하연수의 SNS가 연일 뜨겁다. 하연수는 ‘인성 논란’에 대한 질책이 계속되자, 사과문까지 써서 올렸다.

 

문제의 발단은 하연수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 몇 개였다. 하연수는 평소 예술과 관련된 글을 많이 올렸고,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자신의 예술적 소질을 보여줬다.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하연수 학력을 브니엘예술중학교와 울산애니원고등학교를 졸업했다고 소개했다. 그가 예술 관련 활동을 좋아하는 것을 엿볼 수 있다.

 

문제는 말투였다. 연예인 모두가 SNS에서 조차 착한 말투로 팬들에게 대답해야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하연수의 말투를 비꼬며 비난을 가했다.

 

하연수가 올린 댓글에 한 네티즌이 작품의 제목을 묻자, “구글링(구글 검색) 사실 용의가 없어서 답변 드린다”면서 댓글을 달았다. 친절한 말투 같지만, 네티즌들은 이를 두고 “너무 비꼬는 것 아니냐”라고 지적했다.

 

▲ 한 네티즌이 “인류 최초의 악기는 리라가 아니라 플룻이라는 게 현재 주류 학설이다”라고 반박했다.   <사진=페이스북 캡처>

 

다른 댓글에서 하연수가 하프의 가격대를 설명하며 “인류 최초의 악기인 리라에서 기원한 하프”라고 말한 것이 화근이었다. 이에 한 네티즌이 “인류 최초의 악기는 리라가 아니라 플룻이라는 게 현재 주류 학설이다”라고 반박한 것.

 

네티즌은 “조금만 검색해도 나올텐데... 구글링 하실 용의가 없어보이셔서 레퍼런스 달아드립니다”라고 하연수의 댓글을 따라했다.

 

이처럼 사람들이 점차 하연수 SNS에 글을 비판하자, 그는 곧바로 사과문을 올렸다. 하연수는 사과문에서 “신중하지 못한 답변을 해서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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