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녀·보배드림녀 ‘19금’ 노출로 자극
이동림 기자 | 입력 : 2015/10/22 [20:31]
| ▲ 장안의 화제가 된 아우디녀. <사진=인스타그램> © 사건의내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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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NS를 통해 수위 높은 노출셀카를 게재하는 여성들이 급증하고 있다. ‘아우디녀’, ‘보배드림녀’ 등은 이미 장안의 화제가 된지 오래다.
이 여성들은 자신의 방, 주방 등에서 야한 사진을 찍어 자신의 SNS 계정에 게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클럽 등지에서 촬영한 듯한 영상과 사진 속에도 반라의 노출을 선보여 누리꾼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하지만 부작용도 속출하고 있다. 일부 사이에서는 자신의 ‘가족사진’, ‘딸’의 사진을 올리는 등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는 행동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SNS를 달궜던 ‘클럽 아우디녀’는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다. 클럽에서 상의를 입지 않은 채 팬티만 걸치고 격렬한 춤을 추는 사진과 동영상은 인터넷을 발칵 뒤집어놨다.
현재 해당 동영상은 삭제된 상태지만 또 다른 인터넷 커뮤니티에 ‘클럽 아우디녀’ 등의 제목을 단 글이 올라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여기에 이 여성이 모 지역 아우디 매장에서 근무한다는 신상정보는 물론 과거 사진과 각종 추측 글이 무분별하게 퍼지고 있다.
이 뿐만이 아니다. 논란이 시작된 인스타그램에는 수위 높은 사진이 다양하게 게시돼 있다. 상의를 탈의해 가슴을 드러낸 사진은 기본이고 성행위를 연상케 하는 자세 등을 취하며 자극적인 모습도 다반사다.
이처럼 보배드림 뿐만 아니라 온라인 블로그에서도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아우디녀’ 사진은 특정 인물을 지칭하지 않는다. 아우디를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기면 '아우디녀'로 불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우디녀’의 시초는 지난해 보배드림 게시판에 올라온 한 장의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20대 초반의 한 여성이 아우디A4로 추정되는 차종에 앉아있다. 이 여성은 청순한 미모와 늘씬한 각선미로 보배드림 유저들의 사랑을 받았다.
1대 ‘아우디녀’ 이후부터 ‘아우디녀’는 꾸준히 탄생했다. 이어 탄생한 2대 ‘아우디녀’는 도발적인 매력을 뽐내며 온라인상에서 크게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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