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4 : 사보타주' 김민호, ‘군수저 신병’→ 상병! 스펙터클한 군생활 후반전 시작
박보미 기자 | 입력 : 2026/08/24 [09:35]
‘신병4 : 사보타주’ 상병 박민석이 짬바 오른 군생활 후반전의 막을 올린다.
ENA 새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연출 민진기·조제욱, 극본 윤기영·김단,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토리아일랜드) 측은 오늘(2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신병 신고식부터 오침 사수 작전까지 조용할 틈 없는 신화부대의 다이내믹한 일상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신병4 : 사보타주’는 계급이 오르고 고민도 늘어버린 상병 박민석(김민호 분)이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남태우 분)와 미스터리 신병, 돌풍을 일으킬 대대장의 등장으로 다시 전투태세에 돌입하는 다이내믹한 병영 라이프 후반전을 그린다. ‘군텐츠’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민진기 감독과 코미디 대가 윤기영 작가가 다시 의기투합했고, ‘신병’ 시즌1을 함께한 김단 작가가 가세해 한층 강력해진 공감과 웃음을 책임진다.
첫 방송을 향한 기대가 고조된 가운데,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1생활관의 전통(?)과도 같은 ‘신병 신고식’ 현장이 담겨 눈길을 끈다. 선임 임다혜(전승훈 분)를 향해 사자후를 내뱉는 문빛나리(김요한 분). 혼신의 열연을 펼치는 문빛나리와 달리, 왠지 떨떠름한 임다혜의 표정 대비가 웃음을 유발한다. 놀란 기색 없이 이를 지켜보는 신병 김현욱(이원정 분)의 각 잡힌 모습 역시 흥미를 더한다. 과연 신병 골탕 먹이기 작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신병즈의 수상한 움직임도 포착됐다. 무더운 여름, 달콤한 오침을 사수하기 위한 작전에 나선 것. 줄줄이 고개를 내밀어 어딘가를 살피는 신화부대원들의 비장한 모습은 작전의 중요도(?)를 짐작게 하며 폭소를 유발한다. 김상훈(이충구 분)을 따라 작전에 투입된 김현욱의 경계 태세도 예사롭지 않다. 특히 작전의 결과를 기다리는 세상 진지한 얼굴과 초조한 눈빛은 대체 이들이 ‘꿀 같은 오침’을 위해 어떤 작전을 벌인 것인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군생활의 소소한 일상마저 스펙터클한 작전으로 승화하는 신병즈의 ‘쓸데없이 비장한’ 팀플레이가 첫 방송부터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신병4 : 사보타주’ 제작진은 “오늘(24일) 방송되는 1회에서는 시작부터 다이내믹한 상병 박민석의 군생활 후반전이 펼쳐진다. 바람 잘 날 없지만 끈끈한 전우애를 쌓아 올린 신화부대원들에게 또 어떤 다이내믹한 일들이 펼쳐질지 기대해 달라”라면서 “첫 방송부터 유쾌한 웃음과 예측할 수 없는 사건들이 펼쳐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ENA 새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는 오늘(24일, 월) 밤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KT 지니TV와 티빙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사진제공= KT스튜디오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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