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멤버들 ‘사비 지출’ 스코어는? 허경환 1위 “매주 썼다” 지갑 탈탈
박보미 기자 | 입력 : 2026/08/28 [09:41]
‘놀면 뭐하니?’멤버들이 ‘쩐의 전쟁’으로 털린 지갑을 ‘네돈내산(네가 돈을 써야 내가 산다)’으로 채우기 위해 나선다.
8월 29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김기호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작가 노민선)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사비 안 쓰기 미션을 수행한다.
가발과 분장 없이 멀끔한 차림으로 등장한 멤버들은 “오랜만에 일상복을 입고 나오니까 어색하네”라면서, “너희 멋있다”라고 서로 칭찬하며 녹화를 시작한다. 하하가 “우리 애들 멀쩡하네”라고 하자, 주우재는 “오늘 ‘놀뭐’촬영하러 가는데 왜 분장 안 하고 숍 왔냐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더욱이 이번 녹화는 분장도 하지 않는 데다가 사비 지출도 절대 금지라는 조건이 걸린다. 그동안 ‘쩐의 전쟁’에서 한 계산 내기로 지갑이 탈탈 털렸던 멤버들은 반색하면서도, “사비 쓰지 말라니까 불안하네”라며 미심쩍어 한다.
멤버들의 사비 지출 스코어도 공개돼 관심을 집중시킨다. 허경환이 1위에 등극한 가운데, 그 금액이 100만 원을 훌쩍 뛰어넘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유재석이 “그렇게 돈을 썼나?”라며 기억하지 못하자, 허경환은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매주 썼다”라면서 억울해한다.
그러나 멤버들은 사비 안 쓰기 미션을 받고 황당해한다. 소품실에 쌓여 있던 악성 재고를 직접 팔아 돈을 벌어야 했던 것. 사비 한 푼 쓰지 않으려면 스스로 돈을 마련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 멤버들이 과연 ‘네돈내산(네가 돈을 써야 내가 산다)’으로 살아남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멤버들의 사비 지출 스코어와 ‘네돈내산’여정은 8월 29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MBC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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