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7일 공립(국·사립) 유·초·특수교사 임용 1차 시험 실시
스마트안경 관련 부정행위가 계속 발생함에 따라, 이번 시험에서는 감독관이 매 교시 시작 전 응시자의 안경을 검사할 예정
박연파 기자 | 입력 : 2026/11/05 [15:13]
[사건의내막/박연파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오는 7일 광남고등학교, 광남중학교, 용산고등학교에서 ‘2027학년도 공립(국·사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 제1차 시험’을 실시한다.
이번 시험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 40분까지 진행되며, 시간 연장 신청자(1.2배)는 오후 2시 20분에 시험이 종료된다. 과목은 1교시 교직논술(논술형), 2교시 교육과정A(단답형·서술형), 3교시 교육과정B(단답형·서술형)이다. 응시자는 오전 8시 20분까지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해 시험실로 입실해야 한다.
최근 스마트안경 관련 부정행위가 계속 발생함에 따라, 이번 시험에서는 감독관이 매 교시 시작 전 응시자의 안경을 검사할 예정이다. 특히 1교시 시작 전에 응시자는 안경을 벗어 감독관에게 보여줘야 한다. 의심 행동 응시자 발생 시에는 쉬는 시간에 보안요원이 안경을 확인한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8일에 실시되는 중등학교교사 임용 제1차 시험과 내년 1월에 시행되는 유·초·중등학교교사 임용 제2차 시험에도 스마트안경 관련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위와 같이 스마트안경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시험 합격자는 12월 9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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