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설화, 논란 이후 SNS로 ‘따끔한 지적’

임대현 기자 | 기사입력 2016/12/12 [10:08]

최설화, 논란 이후 SNS로 ‘따끔한 지적’

임대현 기자 | 입력 : 2016/12/12 [10:08]
▲ 로드걸 최설화가 성추행 논란에 대해 SNS로 심경을 밝혔다.   <사진=최설화 인스타그램 캡처>

 

이종격투기 선수 박대성이 박대성은 ‘로드걸’ 최설화와 사진을 찍는 과정에서 성추행 논란을 낳았다.

 

지난 9일 열린 로드 FC YOUNG GUNS 31 6경기에서 박대성은 김경표와 경기를 치렀다. 경기를 승리한 박대성은 옆에 서 있던 로드걸 최설화와 사진을 찍으며 허리를 잡아 끌었다.

 

최설화는 당시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지만, 박대성은 반대편 관중들을 향해 포즈를 취할 때도 똑같은 행동을 보여 논란이 일었다.

 

SNS상에선 박대성이 성추행을 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불거졌다. 몇몇 네티즌은 해외 이종격투기 선수가 라운드걸과 허리를 잡고 사진을 찍은 사진을 올리며 ‘일상적인 일’이라고 반박하기도 했다.

 

그러나 최설화는 SNS를 통해 “승리에 대한 표현도 좋지만 종일 고생하시는 로드걸을 배려해주셨으면 더 진정한 챔피언이 되셨을 것 같다”라는 글을 올려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 로드 FC 박대성 선수가 성추행 논란을 빚었다.    <사진=MBC 스포츠플러스 캡처>

 

이에 로드FC 측은 “박대성이 현장에서 사과하기 위해 최설화를 찾아 갔지만, 자리를 비운 상태라 직접 사과를 하지 못했다”면서 “다음날 최설화에게 전화로 사과했고, 최설화와 만나 정식으로 사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로드FC는 이와 관계없이 상벌위원회를 구성해 박대성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며 박대성에 대한 징계 가능성을 열어뒀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스타화보
배우 신혜선, 화보 속 ‘또 다른 페르소나’…감탄 자아내
사건 Live 많이 본 기사
Subquery returns more than 1 row
select uid,name,title,section,section_k,count+(select read_count from news_report where news_report.news_uid = ins_news.uid) as count from ins_news where (section='sc63' and wdate > 1776963101 ) and onoff='1' order by count DESC,uid DESC LIMIT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