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프로' 방길성 미술감독 X 임하영 음악감독, 실력파 제작진 시너지 완성!
박보미 기자 | 입력 : 2026/05/19 [11:19]
MBC ‘오십프로’가 한동화 감독을 중심으로 한 실력파 제작진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5월 22일 금요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기획 권성창/연출 한동화/극본 장원섭/제작 점보필름, 스튜디오드래곤)는 평범해 보여도 끗발 좀 날리던 세 남자가 운명에 의해 다시 움직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세상에 치이고 몸은 녹슬었어도 의리와 본능만큼은 살아있는, 인생의 50%를 달려온 프로들의 짠내 나는 액션 코미디다.
이 가운데 ‘오십프로’는 ‘38 사기동대’, ‘나쁜 녀석들’ 시리즈, ‘형사록’ 시리즈를 통해 밀도 높은 장르물의 재미와 속도감 있는 연출을 선보이고, ‘청일전자 미쓰리’, ‘나빌레라’를 통해 따뜻한 감성까지 담아내며 폭넓은 연출 스펙트럼을 입증한 한동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눈길을 끈다.
여기에 영화 ‘범죄의 여왕’, ‘범죄도시’ 시리즈와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의 비주얼 완성도를 책임진 방길성 미술감독, ‘일타 스캔들’, ‘마당이 있는 집’, ‘감사합니다’, ‘엄마친구아들’, ‘나의 완벽한 비서’, ‘은애하는 도적님아’ 등 장르를 넘나들며 감각적인 음악 작업을 선보여온 임하영 음악감독이 의기투합했다. 또한 ‘옷소매 붉은 끝동’, ‘형사록’ 시리즈, ‘나쁜 녀석들 : 악의 도시’ 등 다수의 작품에서 리얼한 타격감과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구현해 온 백경찬 무술감독까지 합류해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린다.
각 분야에서 탄탄한 필모그래피와 검증된 실력을 쌓아온 제작진의 만남은 ‘오십프로’만의 차별화된 장르적 색채를 기대하게 만든다. 특히 긴장감 넘치는 사건 전개 속에서도 캐릭터 간의 유쾌한 티키타카와 인간적인 감정을 놓치지 않는 연출, 사실감과 스타일리시함을 동시에 살린 미장센, 몰입감을 배가시키는 음악 여기에 거칠고 생동감 넘치는 액션 시퀀스가 어우러져 기존 액션 코미디물과는 또 다른 결의 재미와 카타르시스를 예고한다.
이처럼 ‘오십프로’는 끗발 좀 날리던 세 남자가 녹슨 몸을 이끌고 다시 움직인다는 이야기부터 꼬리에 꼬리를 무는 캐릭터들의 관계, ‘물건’을 둘러싼 그날의 사건과 진실 그리고 묵직한 서사 속 긴장감과 코믹 요소를 정교하게 배치하며 몰입감을 높인다.
한편, 액션과 코미디가 균형 있게 맞물린 완벽한 시너지를 선보일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는 5월 22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한다.
<사진> MBC ‘오십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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