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 김준호, "왜 동민이를 '지니어스'라 하는지 이해 돼"→홍인규, "명문대생도 다 진두지휘해" 리스펙!
박보미 기자 | 입력 : 2026/06/11 [11:24]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장동민이 ‘독박즈’ 앞에서 ‘지니어스’의 위용을 뽐낸다.
13일(토) 밤 9시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2회에서는 ‘인도양의 보석’ 스리랑카로 떠난 ‘개그맨 찐친’ 5인방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현지의 명소 중 하나인 ‘카타라가마 사원’을 방문하는 현장이 공개된다.
앞서 맹그로브숲 투어를 즐긴 ‘독박즈’는 이날 홍인규가 추천한 ‘카타라가마 사원’으로 향한다. 이 사원에 대해 홍인규는 “죽은 사람의 소원도 들어주는 곳”이라며 “현지인들도 평생에 한 번은 꼭 들른다고 한다”고 설명한다. 모두가 기대감을 드러낸 가운데, 장동민은 차 안에서 지루해하는 ‘독박즈’에게 “내가 서바이벌 게임 준비해 왔어”라고 깜짝 선포한다. 홍인규는 “장동민 게임, 재밌겠다!”라며 흥분하고, 김준호는 “내가 얼마 전에 동민이가 우승한 ‘피의 게임’을 다 봤는데, 왜 (장동민을) ‘지니어스’라고 하는지 알겠어”라고 ‘리스펙’을 보낸다. 홍인규 “맞다. 동민이 형이 명문대생들도 다 진두지휘하잖아~”라며 대리 자부심을 내뿜는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장동민은 ‘두뇌 게임’ 문제를 ‘독박즈’에게 낸다. 직후 그는 “참고로 나는 이 문제를 푸는 데 3초 밖에 안 걸렸다”고 밝혀 “진짜 3초라고?”라는 김준호의 찐 리액션을 자아낸다. 이후 ‘독박즈’는 열심히 문제에 집중하지만 좀처럼 정답을 맞히지 못한다. 장동민은 그런 ‘독박즈’에게 “충분히 맞힐 수 있는 문제다. 이 문제를 시간 안에 못 풀면 물에 잠겨서 죽는다고 생각해 봐”라고 스파르타식(?) 참교육을 시전해 웃음을 안긴다. 과연 ‘지니어스’ 장동민의 퀴즈를 누가 가장 먼저 알아맞힐지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스리랑카 명소 ‘카타라가마 사원’으로 떠난 ‘독박즈’의 유쾌한 여정은 13일(토) 밤 9시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2회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제공=E채널, 채널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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