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태진아-강문경-설하윤-은가은-나대길,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편’ 스페셜 축하 무대 9/20(일) 방송!
박보미 기자 | 입력 : 2026/09/18 [15:39]
KBS 1TV ‘전국노래자랑’이 낭만과 활기가 넘치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를 찾아가는 가운데, 태진아, 강문경, 설하윤, 은가은, 나대길이 스페셜 축하 무대로 일요일 안방을 흥겹게 달군다.
국내 최장수 예능 프로그램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을 46년 동안 변함없이 지켜온 대국민 참여형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이자 대체 불가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주 방송된 2182회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6.3%를 기록, 동시간대 1위를 단단히 지키며 국민 예능의 위엄을 증명한 바 있다.
오는 20일(일) 방송되는 2183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편’은 강릉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며,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참가자들의 다채로운 끼와 감동적인 사연이 시선을 끈다.
먼저 가요계 레전드 박상민을 쏙 빼닮은 외모의 58세 남성 참가자가 무대에 올라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그는 비주얼 싱크로율뿐만 아니라 ‘비원’, ‘청바지 아가씨’를 파워풀한 보이스로 완벽 소화하며 현장을 단숨에 열광의 도가니로 만든다. 또한 34세 젊은 엄마와 7세, 5세 두 딸이 함께한 ‘사랑스러운 모녀 트리오’가 무대에 올라 객석을 무장해제시킨다. 이들은 레트로 디스코의 흥겨움이 가득한 ‘하니 하니’에 맞춰 사랑스러운 호흡을 자랑하며 비타민 같은 에너지를 전파한다. 특히 다섯 살 막내딸이 선보인 깜찍 발랄한 ‘캐치 캐치’ 댄스 개인기는 관객과 심사위원들의 심장을 저격하며 폭발적인 환호를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무엇보다 이날 현장을 깊은 감동과 울림으로 물들인 무대도 이어진다. 휠체어를 타고 등장한 50대 참가자는 불편한 몸에도 불구하고 노래에 대한 순수한 열정을 담아 ‘옆구리’ 등 다양한 노래를 열창한다. 노래를 향한 진심이 묻어나는 참가자의 깊은 보이스에 심사위원 김경범이 눈시울을 붉혀 현장에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다는 전언이다.
초대가수 라인업 또한 화려하다. ‘트로트의 거장’ 태진아가 ‘한라산 백록담에서 백두산 천지까지’로 화려하게 포문을 연다. 특히 출산 후 처음으로 ‘전국노래자랑’을 찾은 은가은은 신곡 ‘전국 팔도’를 통해 한층 더 화사하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펼쳐 이목을 집중시킨다. 여기에 트로트 여신 설하윤의 열정적인 ‘흔들어’, 구수한 매력의 나대길이 부르는 ‘대전에서 내려야 하는데’, 독보적인 감성 보컬 강문경의 ‘눈 뜨고 있는 한’까지 더해져 강릉을 한층 더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처럼 온 가족이 함께 웃고 감동할 수 있는 풍성한 일요일을 선사할 KBS 1TV ‘전국노래자랑-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편’은 오는 20일(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전국노래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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