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진성-강문경-별사랑-미스김-빈예서, 3년 만에 찾아가는 ‘제주 서귀포시 편’ 스페셜 축하 공연! 10/4(일) 방송!
박보미 기자 | 입력 : 2026/10/02 [09:35]
KBS 1TV ‘전국노래자랑’이 3년 만에 천혜의 자연을 품은 제주도를 찾아가는 가운데, 진성-강문경-별사랑-미스김-빈예서가 축하공연으로 제주 앞바다를 흥으로 물들인다.
국내 최장수 예능 프로그램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을 46년 동안 변함없이 지켜온 대국민 참여형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이자 대체 불가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표선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이번 방송은 3년 만에 다시 찾은 제주도인 만큼 한층 더 풍성한 볼거리와 감동을 꽉 채워 평소보다 확대한 ‘90분 특별 편성’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특히 직전 회차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6.5%를 기록하며 일요일 낮 동시간대 확고부동한 1위 독주를 이어가고 있는 ‘전국노래자랑’이 제주 바다를 배경으로 선보일 특급 에너지에 기대가 쏠린다. 더욱이 객석 1열에서 실제 ‘제주살이’ 중인 소녀시대 유리가 포착돼 화제를 모은 만큼, 축제의 진가가 빛날 ‘제주 서귀포시 편’ 본 방송에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제주 서귀포시 편’에서는 제주의 정취와 따스함을 담은 다양한 참가자들의 무대가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바다의 패기를 장착한 ‘인턴 해녀 3인방’이 박진영의 ‘허니’를 개성 넘치게 소화하며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화목한 매력과 에너지를 뽐낸 ‘4남매네’와 찰떡 케미를 자랑하는 ‘쌍둥이 형제네’ 등 제주 가족 참가자들의 유쾌한 합이 현장을 훈훈하게 물들인다. 특히 3년 전 ‘2023년 서귀포시 편’에서 초등학교 6학년의 나이로 출전해 최우수상을 거머쥐며 ‘제주의 조카’로 큰 사랑을 받았던 김지후 참가자가 3년 만에 씩씩한 고1 소년으로 금의환향해 무대에 오른다. 한층 깊어진 실력으로 돌아온 그의 재출연 무대에 도민들과 제작진 모두 흐뭇한 응원을 쏟아냈다는 전언이다.
제주의 푸른 가을 바다를 빛낼 초대가수 군단도 막강하다. 독보적인 감성 보컬 강문경의 ‘눈 뜨고 있는 한’을 시작으로, 트로트 샛별 빈예서의 맛깔스러운 ‘으뜸 타령’, 축제의 여왕 미스김의 매력 넘치는 ‘옆구리’, 무대 장인 별사랑의 신명 나는 ‘놀아나 보세’가 쉴 틈 없이 흥을 돋운다. 끝으로 대한민국 대표 트로트 대부 진성이 깊은 울림의 ‘소금꽃’으로 서귀포시 편의 대미를 묵직하게 장식한다.
한편, 90분 특별 편성으로 방송되는 KBS1 ‘전국노래자랑’ 2185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편은 오는 10월 4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전국노래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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