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하루, 소문난 대식가 영케이가 인정한 먹짱 등극! "배 안 불러!"
박보미 기자 | 입력 : 2026/10/28 [09:28]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하루가 ‘대식가’로 소문난 데이식스 영케이도 깜짝 놀라게 할 먹성을 자랑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김영민, 이하 ‘슈돌’)는 2013년 처음 방송된 이래 13년 동안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고 '2026 브랜드 고객 충성도 대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으로 선정되며 ‘국민 육아 예능’의 위엄을 입증했다.
오늘(28일) 방송되는 ‘슈돌’ 641회는 ‘웰컴 투 더 슈돌’ 편으로, 심형탁의 아들 하루가 데이식스 영케이와 함께 먹짱 케미를 보여준다.
인생 처음으로 뷔페에 온 하루는 처음 만나는 다양한 음식에 흥분해 눈을 반짝인다. 고기 러버답게 앙증맞은 손가락으로 고기부터 가리킨 하루는 “우와~ 이게 뭐야! 이거! 이거!”라며 적극적으로 음식을 고른다. 그릇을 들고 따라나선 영케이는 하루의 야무진 지시에 따라 음식을 담기 바빠 웃음을 유발한다.
이후 하루는 본격적인 먹방을 선보여 영케이를 깜짝 놀라게 한다. 하루는 고기를 보자마자 작은 발을 동동거리며 신나 하더니 볶음밥을 아기새처럼 받아먹는다. 이 모습을 본 영케이의 눈에서는 꿀이 뚝뚝 떨어진다. 순식간에 고기 2판을 흡입한 하루는 “아빠 고!”라며 고기 리필을 부탁해 웃음을 안긴다고.
하루와 영케이는 고기 8판을 클리어하고도 여유 있는 모습으로 칼국수까지 추가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하루의 주특기인 오물오물 면치기를 직관한 영케이는 “방송과 차원이 다르게 잘 먹는다”라며 하루의 먹성에 감탄한다. 이어 하루는 배가 부르지 않냐는 질문에도 “안 불러!”라는 단호한 대답과 함께 본인 주먹만 한 타코야끼를 집어 들며 먹짱 샛별다운 위엄을 선보인다. 연예계 소문난 대식가 영케이 앞에서도 밀리지 않는 하루의 먹성에 영케이는 “커서 내 라이벌이 되겠구나”라며 하루를 신예 먹대장으로 인정한다.
영케이가 인정한 먹짱 하루의 폭풍 먹방은 ‘슈돌’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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