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하루-데이식스 영케이, 심쿵짝 케미 폭발! 드럼 합주부터 대식가 인증 먹방까지!

박보미 기자 | 기사입력 2026/10/29 [09:25]

‘슈돌’ 하루-데이식스 영케이, 심쿵짝 케미 폭발! 드럼 합주부터 대식가 인증 먹방까지!

박보미 기자 | 입력 : 2026/10/29 [09:25]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루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데이식스 영케이의 마음을 완벽히 사로잡았다.

 

지난 28일(수)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김영민, 이하 ‘슈돌’) 641회는 ‘웰컴 투 더 슈돌’ 편으로, MC 김종민과 랄랄이 함께 했다. 온 가족이 하루의 팬임을 밝힌 데이식스 영케이가 하루의 일일 음악선생님으로 등장해 심쿵짝(심쿵+쿵짝) 케미를 발산해 웃음을 짓게 했다.

 

영케이는 “나뿐만 아니라 부모님도 하루의 찐 팬”이라며 하루를 위한 선물을 바리바리 준비해 왔지만, 하루가 뜻밖의 울음을 터트렸다. 영케이는 “오늘 하루와 같이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았는데 난 이제 어떡하지. 손은 잡을 수 있을까”라고 걱정을 드러내면서도 하루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차근차근 작전을 펼쳤다. 하루의 최애 간식 떡뻥 조공을 시작으로 어린이용 드럼까지 선물한 것.

 

영케이가 선물한 드럼 앞에서 눈빛을 반짝인 하루는 앙증맞은 고사리 손으로 드럼스틱을 쥐고 리드미컬하게 드럼 연주를 펼쳐 감탄을 자아냈다. 영케이는 “하루 재능 있는데 나랑 합주해볼까?”라며 기타를 꺼냈다. 하루는 영케이가 기타를 잡자 “우와”라고 외치며 손을 파닥거려 ‘흥하루’ 모드에 발동을 걸었다. 하루는 합주의 시작을 알리는 듯 스틱으로 드럼을 치며 “고”를 외쳤고, 들썩들썩거리며 영케이의 기타 연주와 노래에 맞춰 드럼을 연주했다. 완벽한 호흡을 펼치는 두 사람의 모습에 심형탁은 “나 심장 녹아”라며 감격했다.

 

음악을 통해 한층 가까워진 하루와 영케이는 먹방에서도 남다른 호흡을 자랑했다. 영케이는 고기를 잘라 하루의 입에 넣어주며 다정한 삼촌의 면모를 드러냈다. 하루는 영케이가 주는 고기를 맛있게 먹고 활짝 미소를 지어 심쿵을 유발했다. 특히 대식가를 인증하듯 고기를 순삭하는 모습까지 똑 닮은 두 사람의 먹방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하루와 영케이의 특별한 피크닉이 광대를 들썩이게 했다. 영케이는 말하지 않아도 하루의 마음을 척척 알아채며 간식부터 놀이까지 책임졌고, 자신에게 마음을 활짝 열어준 하루를 향해 “하루야 고마워”라고 속삭였다. 하루는 영케이와 헤어질 시간이 다가오자 가지 말라는 듯 영케이에게 폭 안기며 아쉬움을 드러낸 후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머리 위로 하트를 만들어 귀여움을 자아냈다. 서로에게 무한 애정을 보내는 하루와 영케이의 모습이 감동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레아는 캐나다에서 온 할머니와 함께 사랑이 넘치는 시간을 보냈다. 올해 80세인 캐나다 할머니는 레아를 만나기 위해 최소 24시간이 걸리는 긴 여정을 마다하지 않고 한국을 찾았다. 레아는 할머니가 동화책을 읽어주자 몰입하며 연신 미소를 지었고, “씰 부 쁘레(부탁드려요)”라고 동화책을 더 읽어달라고 애교를 부리며 러블리한 손녀 모먼트를 드러냈다.

 

또한 레아는 꼬꼬마 셰프로 변신해 할머니와 아빠의 아침 식사 준비를 도왔다. “내가 문어 잘라주겠어”라며 야무지게 문어 손질에 도전하는가 하면, 유아용 칼로 채소를 썰어 레아표 샐러드까지 완성했다. 3대가 함께 만든 식사를 맛있게 즐기는 레아의 모습이 할머니의 미소를 유발했다.

 

이어 할머니를 모시고 한옥 찜질방 체험에 나선 레아는 냉면, 식혜, 구운 계란 등 찜질방 먹거리를 섭렵하며 ‘먹짱 요정’의 면모를 과시했다. 할머니는 “레아가 뭐든 다 잘 먹더라”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고, 손녀의 야무진 먹방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할머니와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내는 레아의 모습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할머니의 뜻밖의 눈물이 먹먹함을 자아냈다. 할머니는 레아와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많았지만, 보이지 않는 언어의 벽 앞에서 결국 눈물을 흘린 것. 늦게 얻은 손녀와 더 많은 추억을 쌓고 싶은 할머니의 애틋한 마음이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방송 후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는 “영케이 삼촌이랑 하루 케미 너무 좋았어”, “본방 보고 유튜브로 계속 돌려보게 되는 하루 마법”, “점차 영케이에 빠져드는 하루의 순수한 감정표현이 힐링”, “레아 캐나다 할머니 앞에서 더 사랑스럽다”, “꼬꼬마 요리사 레아 너무 귀여워”, “할머니와 프랑스어로 대화하는 레아 기특하다”, “캐나다 할머니의 눈물에서 레아를 향한 애틋한 진심이 느껴져” 등 애정 가득한 반응이 이어졌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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