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평택항만공사, 행안부 재해경감 우수기업 재인증 획득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은 ‘재해경감을 위한 기업의 자율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재난 발생 시에도 기업의 핵심 업무를 지속할 수 있도록 재해경감활동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운영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심사하여 인증하는 제도

김지호 기자 | 기사입력 2026/06/26 [09:39]

경기평택항만공사, 행안부 재해경감 우수기업 재인증 획득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은 ‘재해경감을 위한 기업의 자율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재난 발생 시에도 기업의 핵심 업무를 지속할 수 있도록 재해경감활동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운영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심사하여 인증하는 제도
김지호 기자 | 입력 : 2026/06/26 [09:39]

 

[사건의내막/김지호 기자] = 경기평택항만공사는 26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은 ‘재해경감을 위한 기업의 자율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재난 발생 시에도 기업의 핵심 업무를 지속할 수 있도록 재해경감활동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운영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심사하여 인증하는 제도이다.

 

이번 인증은 2022년 최초로 부여된 인증을 재인증 받은 것으로, 공사는 이를 위해 ▲재해경감활동관리체계 구축 ▲업무 영향분석(BIA) ▲리스크 평가 ▲업무연속성계획(BCP) 수립 ▲부서별 업무연속성 확보 및 복구계획 수립 ▲재난 대응 교육·훈련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왔다.

 

특히, 항만 시설의 특성을 반영한 태풍, 집중호우, 화재 등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비한 비상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빠른 대응과 복구가 가능하도록 한 점에서 심사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금규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인증은 재난 상황에서도 항만 공사의 핵심업무를 지속할 수 있는 재난 대응 역량이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도민과 고객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이번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 외에도 국제 표준인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과 비즈니스연속성경영시스템(ISO 22301) 인증을 보유하고 있어 총 3개의 안전 관련 핵심 인증을 확보하게 됐다.

 

penfre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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