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프로' 신하균-오정세-허성태, 믿보배 연기력만으로 완성된 기대작!
박보미 기자 | 입력 : 2026/05/13 [11:25]
MBC ‘오십프로’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가 역대급 연기 시너지로 새로운 대표작 탄생을 예고한다.
오는 5월 22일 금요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기획 권성창/연출 한동화/극본 장원섭/제작 점보필름, 스튜디오드래곤)는 평범해 보여도 끗발 좀 날리던 세 남자가 운명에 의해 다시 움직이게 되는 이야기로, 세상에 치이고 몸은 녹슬었을지언정 의리와 본능만은 여전한 인생의 50%를 달려온 진짜 프로들의 짠물 액션 코미디다.
특히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의 만남이 공개 직후부터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름만으로도 강한 몰입감을 선사하는 세 배우는 작품마다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과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믿고 보는 배우’라는 수식어를 입증해 왔기에 벌써 시청자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신하균은 ‘괴물’, ‘악인전기’, ‘브레인’ 등을 통해 섬세한 감정 연기와 강렬한 몰입감을 선보이며 대체 불가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평범과 광기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표현력은 작품마다 ‘하균신(神)’이라는 극찬을 끌어냈다. 오정세는 ‘사이코지만 괜찮아’, ‘스토브리그’, ‘동백꽃 필 무렵’ 등에서 현실감 넘치는 생활 연기부터 깊은 감정선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 작품의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배우로 사랑을 받고 있다. 허성태는 ‘오징어 게임’, ‘카지노’, ‘범죄도시’ 등을 통해 강렬한 카리스마와 묵직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거친 에너지 속에서도 감정 표현을 놓치지 않는 연기로 글로벌 시청자에게까지 강한 인상을 남기며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화려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가 ‘오십프로’를 통해 또 한 번 대표작 경신에 나선다. 캐스팅 공개 이후부터 온라인과 커뮤니티에서는 “이 조합은 반칙” 등의 반응이 이어지며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특히 각기 다른 개성과 연기 스타일을 가진 세 배우가 한 작품 안에서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에 대사 한 마디, 눈빛 한 번만으로도 화면을 압도하는 이들이 어떤 레전드 케미를 완성할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는 5월 22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한다.
<사진> MBC ‘오십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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