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 김준호, “충격적인 고백할 게 있는데, 어머니와 대전 촬영 후 계좌번호를…” 속죄 타임?

박보미 기자 | 기사입력 2026/06/12 [10:54]

‘독박투어’ 김준호, “충격적인 고백할 게 있는데, 어머니와 대전 촬영 후 계좌번호를…” 속죄 타임?

박보미 기자 | 입력 : 2026/06/12 [10:54]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김준호가 어머니와 동반 촬영하면서 저지른 죄를 인정하고 회개해 ‘독박즈’의 맹비난(?)을 산다.

 

13일(토) 밤 9시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2회에서는 ‘인도양의 보석’ 스리랑카로 떠난 ‘개그맨 찐친’ 5인방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소원 맛집’으로 유명한 현지 명소인 ‘카타라가마 사원’에 방문해 참회의 시간을 갖고 경건하게 소원을 비는 모습이 담긴다.

 

이날 ‘독박즈’는 홍인규가 강력 추천한 ‘카타라가마 사원’으로 향한다. 사원에 입장하기 전 장동민은 “소원을 빌기 전에 중요한 포인트가 있다”며 “우선 신에게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인정하고 회개해야 한다. 그런 참회의 마음이 있어야 효력이 더 좋다고 한다”고 알린다. 김준호는 “그럼 진실하게 고백을 해보자”라고 운을 뗀 뒤, “전 좀 충격적인 고백을 하겠다. 몇 년 전 (‘독박투어’ 가족 특집을) 본가인 대전에서 찍었는데 당시 어머니와 동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 후 제작진이 어머니 (출연료 지급해야 하니) 계좌번호 좀 불러달라고 했는데…”라며 자신이 감행한 죄(?)를 고백한다. 그의 충격 발언에 홍인규는 “불효와 횡령을 둘 다 저질렀네”라고 맹비난하고, 유세윤은 “오, 신이시여”라며 김준호의 참회를 촉구한다.

 

과연 김준호가 고백한 죄가 무엇일지 궁금증이 쏠리는 가운데 장동민도 속죄에 나선다. 그는 “우리 아이들을 너무 사랑하지만, 내가 집에 갔을 때는 애들이 자고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고 털어놓는다. 그의 솔직한 말에 홍인규도 순순히 자신의 죄를 실토하는데, 유세윤만 입을 꾹 닫고 있자 김준호는 “너도 회개하라”며 버럭 한다. 그는 “유세윤이 계속 거짓 추임새만 대충 하고 있는데, 그렇게 비꼬면서 ‘신이시여’ 하는 것은 안 된다”고 꼬집어 유세윤을 뜨끔 하게 만든다.

 

‘카타라가마 사원’에서 경건한 참회의 시간을 가진 ‘독박즈’의 모습과, 이들이 진심으로 이루고픈 소원이 무엇인지는 13일(토) 밤 9시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E채널, 채널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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